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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 위해 기도해 달라"서울신대, 연합기관 임원단 초청 행사

 

  서울신학대학교(총장 노세영 박사)는 지난 7월 23일 메이필드 호텔 오키드홀에서 ‘연합기관 임원단 초청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1부 경건회(예배)는 박창훈 교역처장의 인도로 시작됐다. 평신도단체협의회 대표회장 김성호 장로의 기도 이후 ‘가나안 정복을 준비하며’라는 제목으로 노세영 총장의 설교가 있었다. 이후 황덕형 교수(부총장)의 진행으로 나라와 민족, 교단과 교회, 그리고 서울신대를 위한 기도회의 시간을 가졌다.

  2부 학교보고 시간에는 조석현 계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각 연합기관 회장 및 내빈소개가 있은 후 노 총장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노 총장은 “여러가지 일정을 바쁘신 와중에 서울신대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시는 연합기관 임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며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 모든 구성원과 여기 계신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후 ‘100년에 100년을 더하다’ 설명회를 대외협력실장인 양용희 교수가 진행했다. 우리대학의 모금 현황을 설명하며 “기존의 우리대학은 고액기부자들의 후원이 주를 이루고 있었으나 앞으로의 서울신학대학교의 성장을 위해 소액기부 운동도 함께 진행 중이다”라고 말하며 “성결교회 성도 및 동문들의 1인 1만원 후원을 통해 새로운 후원 문화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했다. 설명회를 마친 후 참석한 임원단 모두가 「100년에 100년을 더하다」 후원 약정서를 작성하였다.

  이어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장학위원회에서 서울신대를 위해 장학금 1 천만원을 전달하였고 기념촬영을 한 후 만찬을 나눈 뒤 이날의 행사가 마무리 되었다.

김광연  angel@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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