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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룬디 지역 아이 다시 학교에 가도록”배우이상엽, 루타나폭우피해지방문
  • <데일리굿 뉴스 제휴, 박혜정 기자>
  • 승인 2018.06.03 15:48
  • 호수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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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양 호승)과 배우 이상엽이 아프리카 부룬디 루타나 지역을 방문해 폭우 피해로 고통 받는 현지 주민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전 했다. 아프리카 중부에 위치한 부룬디에는 2016년부터 기후가 급격하게 변하면서 매년 3·4월에 극심한 대우기를 겪는다. 주민들은 막대한 폭우로 인해 삶의 터전 이 무너지는 피해를 입어 여전히 열악한 삶에 처해 있다. 학교 집, 다리 등 상당수 사회기반시설 이 파괴되는 것은 물론 농작물이 떠내려 가면서 주민들은 식량부족의 어려움을 겪 고 있다. 이에 지난 4월 배우 이상엽은 열 악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현지 주민들을 만나 그들의 아픔을 공감하며 위로의 손 길을 건넸다. 이 배우는 질병에 노출된 채 살아가고 있는 아동을 데리고 병원을 방 문했고, 폭우로 무너져 가는 집에서 살아 가는 아이들을 위해 주택보수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배우 이상엽은“몇 달째 계속되는 폭 우 때문에 마을의 집과 학교가 모두 무 너져버려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현지 아 이들의 모습에 가슴이 아팠다”면서“다 시 학교를 가는 것이 소원이라고 말하는 아이들을 위해 많은 분들이 따뜻한 관심 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월드비전 관계자는“아프리카 부른디 는 2016년 한 해 동안에만 약 400만 명의 주민들이 폭우 피해를 겪었다”며“해마다 이어지는 거센 비로 인해 많은 주민들은 어려운 삶에 처해 있다”고 부룬디 루타나 지역주민들의 힘겨운 삶을 대변했다.

<데일리굿 뉴스 제휴, 박혜정 기자>  yoooour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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