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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 한국 선교의 산실”한복협, 월례조찬기도회 개최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8.04.17 17:18
  • 호수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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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이정익 목사, 이하 한복협)는 지난 4월 13일 성락성결교회(지형은 목사)에서 ‘한국 교회 선교의 현황과 방향’이란 주제로 4월 월례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강승삼 목사(한복협 국제위원장, 한국세계선협의회 공동회장)의 ‘주님, 모든 민족들이 주를 찬송케 하소서’, 한정국 선교사 (한복협 선교위원장, 전세계한인선교기구연대)의 ‘한국 선교 어디까지 왔나, 그리고 어디로 가야 하나?’, 박순영 목사(기성 해외선교위원장. 장충단교회 담임)의 ‘선교사 멤버케어, 다시 한번’이란 주제로 각각 발표회가 열렸다.

  강승삼 목사는 “ 오늘의 세계상황을 보면 하나님의 비전인 모든 열방이 주를 찬송하게 되고 주님의 완전 통치하시는 나라가 성취될 수 없을 것 같아 보인다”며, “언젠가는 모든 입술이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고 모든 무릎이 예수님의 이름 앞에 꿇게 될 날이 올 것을 믿는다”고 했다. 강 목사는 “하나님께서 선교를 기획하셨고 (창 3:15, 12:1-3) 하나님께서 선교를 시작했다”며, “이 세상도 하나님의 것이고 사람들과 모든 피조물도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오직 사랑의 정책과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선교를 성취하실 것을 믿는다”고 했다.

  한정국 선교사는 “한국교회는 한국선교의 산실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한국선교계가 방황하는 한국교회를 위해 새로운 길을 제시할 때가 되었다”며, “모든 한국교회 통계가 암울한 이때 한국선교가 계속 발전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한국교회의 기도와 물질 지원 덕분이다. 이제 한국선교는 서구 주도 선교시대에서 2/3세계 주도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새로운 향도의 구실을 해야 한다”고 했다. “서구 중심의 선교에서 비서구 선교가 괄목할 만한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이때에 한국선교는 서구선교의 자랑이자 비서구선교계의 좋은 벤치마킹 모델이 되고 있다”며, “한국선교가 한국교회의 현 난국을 타개할 수 있는 마지막 등불로서 기여할 수 있다면, 한국 교회는 다시 한번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 서구교회와 비서구교회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기독교헤럴드  angel@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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