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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하와이에 순복음 영성 심어“집회기간 동안 뜨거운 성령의 불 지펴”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8.03.18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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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설교를 전하는 이영훈 목사

하와이 복음화를 위해 설립된 오아후순복음교회(김석우 목사)가 창립 18주년을 맞아 지난 3월 11일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를 초청,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회는 김석우 목사의 사회로 이영훈 목사가 ‘성령의 역사’(행 1:4~8)를 주제로 설교했다.

이 설교에서 이영훈 목사는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은 성령충만이며, 성령충만은 권능을 받아 주의 복음을 전하는 증인된 삶을 산다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성회에는 이장균 목사(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 황선욱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교회학교장), 이태근 목사(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김봉준 목사(아홉길사랑교회) 등이 참석했다.

오후에는 해외 최초로 설립된 한인교회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에서 초교파 특별성회가 개최됐다. ‘하늘의 문을 여소서’라는 주제로 한의준 목사(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의 사회로 연합찬양대가 찬양을 했다.

이어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소개하는 영상으로 참석자 모두는 새 감회에 젖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115년 역사의 하와이 최초 한인교회에서 말씀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며 “감리교, 성결교, 순복음교회는 모두 성령이 충만한 한 가족”이라고 전하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빌 4:1~4)를 주제로 ‘절대 긍정의 신앙’을 강조했다.

다음날 3월 12일은 하와이 호놀룰루순복음교회에서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제1차 실행위원회가 진유철 총회장(LA순복음교회 담임)의 사회로 열렸고, 이날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이 북미지역에 많은 목회자를 세운 것은 기독교 신앙을 배워 세계선교에 힘을 쏟고 남북통일에 크게 기여하도록 하신 뜻이 있다”며 “복음전파와 주변 이웃을 힘써 돌보라”고 강조했다.

이날, 살렘(Salem) 스튜디오에서 하와이 현지 라디오 방송인 ‘The Word(FM 99.5)’와 한인 방송 ‘GBC Hawaii(AM 880)’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영훈 목사는 ‘The Word’와 ‘GBC Hawaii’와의 인터뷰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 지도자 조찬기도회를 참석하기 위해 하와이를 방문했다”고 방문동기를 밝혔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소개하며 오순절 성령 운동과 다양한 사랑실천 사역의 현장들을 소개했다.

3월 13일에는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 호텔에서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진유철 목사) 주최로 ‘2018년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 지도자 조찬기도회’가 열렸다. 조찬기도회에서 이영훈 목사는 ‘하나 됨의 역사‘(엡 4:1~4)를 주제로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 남·북한이 70년 만에 통일의 문이 열리고 있다”며, “우리 모두 한 마음으로 기도하여야 한다”고 역설했으며, 독일의 경우를 예로 들며 기도로 통일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주권 속에 하나 되는 기도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 밖에 이태근 목사, 최명우 목사(순복음강남교회), 김봉준 목사, 이장균 목사, 진유철 목사(LA순복음교회), 강영훈 호놀룰루 총영사, 이한종 한국자유총연맹 회장, 황성주 목사(한인기독교총연합 회장), 한의준 목사, 로이 아메미야(호놀룰루 부시장), 앤 고바야시 시의원 등 교계, 정계 인사가 참석하여 한반도 평화 및 한·미동맹을 위해 다함께 기도의 불을 지폈다. 그리고 이영훈 목사는 하와이 레드 힐에 위치한 클레이튼 고 목사(하나님의성회교회)와 만나 환담을 나누며 “하와이 복음화를 위해 오순절 성령의 역사가 강력히 일어나야 한다”고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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