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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의경들에 위문품 전달서울 영등포 경찰서 찾아 아낌없는 격려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8.03.18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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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좌측에서 부터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오부명 서울 영등포경찰서 서장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3월 16일 서울 영등포 경찰서를 방문해 “늘 주민들의 안전과 치안을 위해 수고하는 경찰들의 헌신에 감사하다”며 “영등포 경찰서가 중요한 역할과 사명을 감당하고 교회와도 좋은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오부명 경찰서장(서울 영등포 경찰서)과 영등포 경찰서 소속 의경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우리나라의 민생 안정을 위해 물심양면 애쓰고 힘써주시는 분들께 늘 감사하다”며 “체력 소모가 심하고 야간 경계 등 주야로 의경 근무를 하는 젊은 분들에게 작으나마 위로가 되고자 라면을 준비했다”며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에 대해 오 서장은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이영훈 목사님의 배려에 마음 깊이 감사하다”며 “한국 교회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달식 후 기념촬영에 참여한 영등포 경찰서장과 의경들은 뜨겁게 박수로 화답했다.

한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3월 25일(주일), 본당 대성전 건물 5층 화장실 옆 계단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지만, 당시, 신속한 대처로 인명피해가 전혀 없고, 현재는 큰 사고를 예방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평소에도 화재 안전 대책의 일환으로 수시로 소방 안전 점검을 실시해오고 있고, 당시 화재 발생 시 소방 비상벨의 작동, 소화기를 이용한 즉각적인 대처, 안전관리 요원의 지시에 따른 모든 성도들이 자력으로 대피하는 등을 피력했다.

또한 서울 영등포 경찰서의 적극적인 수사를 통해 당시 방화 용의자를 신속히 검거하여 검찰에 송치했다. 이번 화재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이하여 더욱 뜨거운 기도와 성령의 불길로 부흥 성장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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