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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망교회 몽골지역에 20번째 선교사 파송박동주 선교사 “전임자 선교정신 본받아 사역에 나서겠다”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8.03.09 09:47
  • 호수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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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좌: 나성균 목사, 사진 우: 박동주 선교사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수호) 새소망교회(나성균 목사)가 지난 3월 4일 몽골에 박동주·장은숙 선교사를 파송하는 20번 째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파송예배는 1부 예배, 2부 파송, 3 부 파송 축하 순으로 진행됐다.

1부 예배에서는 한북노회 부노회장 서기우 목사(파주중앙교회)가 ‘약속하신 성령’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서 목사는 설교에서 “오직 하나님의 성령을 붙잡고 선교사역에 임하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2부 파송은 대신세계선교회 회장 나성균 목사의 사회로 선교사 소개, 서약 및 공포, 안수기도, 파송장 수여 및 권면으로 진행됐다.

이날 파송 받은 박동주 선교사는 전북대학교 상과대학 무역학과, 대신총회신학연구원, 대신선교대학원을 졸업한 후 필리핀·일본·몽골 지역에 단기선교를 다녀왔으며, 예장대신 한북노회 새소망교회에서 부목사로 봉사하면서 성가대 지휘자로 활동해 왔다. 박 선교사는 선교사로 파송받기 위해 한영신학대학교 통역대학원에서 영어설교 통역과정을 수료했다. 함께 선교에 나선 부인 장은숙 선교사는 간호사로 근무하면서 호스피스사역에 올인(All-in)해왔다.

3부 파송 축하는 서00 선교사의 사회로 새소망교회 선교행전 영상소개, 주일 학생과 한북노회선교부의 축하선물, 축가 등으로 진행됐다.

박동주 선교사는 선교계획에 대해 “부목사로 사역하면서 자신을 채찍질 할 수 있는 기회였다”면서 “전임자의 선교지 이동으로 파송 받아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임자의 선교사역을 이어 받아 새롭게 정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그러면서 “물이 없는 곳에서 우물을 파는 전임자의 선교정신을 본받아 사역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박 선교사는 나성균 목사의 사역지도에 따라 오직 “예”라고 대답하는 성실한 태도로 시종일관 사역에 임했다. 어떤 상황에서도 “노”라는 대답을 꺼내지 않고 사역에 임한 결과 이날 몽골 선교사로 파송받았다.

첫째줄 좌측에서 네 번째 부인 장은숙 선교사

새소망교회는 ‘오직 하나님만 높이는 파송예배’를 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 2001년부터 영국, 캄보디아, 네팔 등 세계 각 지역에 선교사를 파송해 오고 있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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