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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TVㆍ월드비전ㆍ한신교회, ‘케냐선교’ 합심공교회적 전방위 선교 모델 탄생
  • 양진우 기자
  • 승인 2018.01.20 21:22
  • 호수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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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TV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한신교회가 가난과 질병, 물부족으로 고통 받는 제 3세계 아이들을 돕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GOODTV(대표이사 김명전)와 월드비전(나눔본부 전영순 본부장), 한신교회(이윤재 목사)는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GOODTV 사옥에서 함께하는 나눔 캠페인 '체인지 더 월드(Change the
World)' 협약식을 가졌다.
'체인지 더 월드' 캠페인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지구촌 모든 어린이들이 풍성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GOODTV와 월드비전이 함께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한신교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케냐 오실리기 지역을 방문할 계획이다. 특별히 이윤재 목사는 교회에서 '비전주일'을 정하고 나눔에 대한 가치를 성도들에게 전하는데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윤재 목사는 “GOODTV와 월드비전이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에 협력하게 하심에 감사하다”며 “이 기회를 계기로 더 많은 나눔과 사랑이 지구촌 곳곳으로 퍼지고, 귀한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길 기도한다”고 밝혔다.
GOODTV 김명전 대표이사는 “복음과 축복을 전하는 일에 동참해줘 감사하다”면서 “GOODTV도 이를 적극 알리며 미디어선교 사역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윤재 목사가 방문하는 국가 케냐는 성인문맹률이 72.2%에 달하는 국가다.
또 지역 내 5세 미만 아동 중 13.8%가 저체중 상태로, 이 중 6.5%는 심각한 저체중으로 생명이 위험한 상태다.
'체인지 더 월드'팀은 오실리기 지역을 방문해 초등학교와 유지원을 증설하고 교육의 질을 개선하는 교육사업과 에이즈 예방, 영양상태 개선을 돕는 보건사업, 아동 권리 향상을 위한 아동후원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GOODTV와 월드비전은 지난해 1월부터 '체인지 더 월드' 캠페인을 통해 한국교회의 참여를 독려해왔다. 지금까지 꿈의숲교회, 세계비전교회, 안산순복음교회, 용인 목양감리교회, 부평순복음교회 등이 협약을 맺고 르완다와 가나, 잠비아, 과테말라 등 월드비전의 해외 사업장을 방문한 바 있다.

양진우 기자  jw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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