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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국사회에 교회의 소명 제시기독교학술원, 월례포럼 개최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교수)은 지난 1월 4일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2018년 한국사회를 향한 교회의 소명’이란 주제로 '제65회 기독교학술원 월례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부 경건회, 2부 발표회로 나눠 진행됐다. 예배는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강승삼 목사(전 총신대 선교대학원장)의 말씀, 한국 교회와 사회, 한반도 통일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로 진행됐다. 강승삼 목사는 설교에서 “하나님께서 2018년 한국 교회에 주신 소명은 진리와 사랑의 삶의 회복이다”며, “요한 1서에서 강조하는 단어 곧 생명, 빛, 진리, 사랑의 단어를 실천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2부 발표회는 김영한 교수의 개회사, 림택권 목사(전 아신대 총장),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 민경배 박사(백석대 석좌교수)의 발표로 진행됐다. 개회사에서 김영한 교수는 “한국 교회는 한반도의 자유민주 평화통일의 중재자와 사회계층 갈등의 화해자가 되어야 한다”며, “교회 지도자들은 세상의 지도자들보다 높은 도덕성을 갖추어서 다윗이 나단의 지적을 받고 바로 돌이킨 것처럼 지도자들은 주위의 사람들의 경청을 받아들이고, 서로 충고와 격려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했다.
   림택권 목사는 “한국교회는 성경 말씀을 바로 읽고 묵상하고 전하는 모습은 보기 힘들다”며, “이 세대는 하나님께서 바울 사도를 통해 디모데에게 하신 경고를 더욱 귀 담아 들어야 할 때이다”고 했다.
   김상복 목사는 “한국 교회는 우리의 이웃을 사랑할 의무가 있고, 한국 교회에 속한 이들은 사회의 구성원으로 사회에서 모든 역할을 다 하면서 한 가지 추가 된 것이 있다면 예수를 믿고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다”며, “교회에서 하는 모든 일은 사회적 활동이고 사회적 공헌이다”고 했다. 김 목사는 “한국 사회의 모든 사람들은 우리의 이웃이고, 교회 밖의 이웃을 돌보기 위해 선한 일을 하는 것은 교회가 지역에서 늘 하고 있는 사역이다”고 했다.
   한편 기독교학술원은 오는 2월 1일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제 66회 월례포럼을 개최한다.

김광연  angel@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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