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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효대학원대학교, 인천광역시 효행장려지원센터 개원성산효교육재단서 수탁 운영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7.07.26 08:58
  • 호수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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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효대학원대학교(총장 최성규 목사·사진, 이하 성산효대학원)는 인천광역시의 조례에 의하여 설립된 인천광역시 효행장려지원센터(초대 센터장 박희원)의 사무를 위탁받고 지난 7월 18일 성산아트홀에서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의 기념사와 최성규 총장의 환영사, 이영환 시의원 등의 축사가 있으며, 솔리데오 중창단과 성산효대학원 효음악학과의 축가가 진행됐다.

인천광역시 효행장려지원센터는 ‘인천광역시 고령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노인복지지원 기본조례’에 따라 설립된 기관으로서 효행장려 및 지원에 관한 사무를 성산효교육재단에서 수탁 운영하게 됐다.

향후 동 센터는 아름다운 전통인 ‘효’ 정신을 계승하고, 이를 현대적 ‘하모니 HYO’로 승화시켜, 효행 장려의 정신적 기반 조성 및 효행의 사회적 공공재로서 국가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센터의 주요사업으로는 효행장려에 관련된 의식을 조사 연구, HYO 문화 프로그램 컨텐츠 개발과 효행자 위기상담, 초.중.고 각급학교별 효행 교육을 수행한다.

아울러, 효 관련 활동 단체와 지역 연계를 통하여 효행 교육 및 장려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개원식후 성산효대학원은 기념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는 '효의 개념과 사회윤리로서의 위상 정립'에 대해 권정호 교수(인천대학교), '인천시 효행장려지원센터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장창수 박사(대전발전연구), '7가지 HYO와 효행의 추진 방향'에 대해 류한근 교수(성산효대학원), '상담학적 접근을 통한 효실천'에 대해 채경선 교수(성산효대학원)가 발표했다.

인천광역시 효행장려지원센터 개원과 관련하여 성산효대학원은 중.장단기 사업계획과 목표를 통해 인천광역시에 효행의 열풍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산효대학원은 성경의 효에 입각하여 기독교의 원형인 사랑실천운동을 바탕으로 민족복음화를 실현하고 국가사회의 발전과 세계평화 및 인류문화 향상에 헌신할 인격과 학문과 능력을 갖춘 지도자 양성을 목적으로 1996년에 설립, 효학과를 중심으로 가족상담학과, 사회복지학과, 청소년지도학과, 효문화학과 등 8개 학과가 있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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