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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욱 대표, 정의기억재단 후원 손길 더해길원옥여성평화상 수상자 상금 3천 만원 후원해

 

  (재)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이사장 지은희, 이하 정의기억재단)은 지난 6월 28일, 제1289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장상욱 대표(휴매니지먼드)가 3백만 원의 기금을, 지난 5월 제정된 ‘길원옥여성평화상’의 수상자 상금으로 기부했다.

  장 대표는 평화와 통일을 위해 활동하는 후배 활동가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상을 제정한 길원옥 선생님의 뜻을 이어 받아 매년 길원옥여성평화상의 수상자 두 명의 상금을 후원하기로 했고, 이의 첫 시작으로 지난 6월 28일 수요시위에 참석하여 제1회 길원옥여성평화상의 상금인 3백만 원을 기부했다. 장 대표는 “전쟁없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열정과 헌신을 다하는 평화운동가의 모습을 보여주신 길원옥 할머니의 존경의 뜻은 물론이고 뜻을 함께하여 연대하기 위해 작지만 힘을 보태게 되었다”고 전했다.

  기부금 전달을 마친 뒤 길원옥 선생은 ‘여러분이 함께 해주셨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하였다. 장 대표가 상금을 후원한 ‘길원옥여성평화상’은 일본군성노예제의 피해자이신 길원옥 선생님이 자신과 같은 희생자가 나타나지 않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겠다는 생각을 평화운동으로 펼치신 공로를 인정받아 ‘이화기독여성평화상’의 1회 수상자로 선정되어 받은 상금을 씨앗기금으로 하여, 이 땅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활동하는 후배 활동가를 격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월에 제정하게 된 시상식으로, 평화.통일 분야를, 7월 15일까지 접수하며, 오는 8월 14일 세계 위안부 기림일 문화제에서 제 1회 길원옥여성평화상 수상자에게 시상할 예정이다.

김광연  angel@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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