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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영 목사의 월요시평믿음의 정론(4)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7.06.30 18:17
  • 호수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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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을 산상보훈에서 많이 가르치시고 있다.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마7:12)',‘너를 고발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라(마5:40)’,‘누구든지 저로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리를 동행하고(:41)’‘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자에게 거절하지 말라(:42)’고 하셨다. 이타적 사고를 몸소 실행에 옮기시며모범을 보이시고 후세에 크리스천들에게 참된 믿음의 생활이 무엇인지 잘 가르쳐주시고 계신다.5. 크리스천의 믿음생활의 발전은 어디까지 가야하나? 히랍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인간은사회적동물’이라고 했다. 하나님도 인간의 단독삶을 기뻐하지 않으셨다(사람이 혼자 사는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위해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창2:18)). 그로부터 씨족, 부족, 사회, 국가, 세계화로 지구상의 모든 인간은 공동체를 이루며 각기 각자 주어진 다른 목적들을 향해 서로 공생 관계를 이루며 산다. 여기에 가장 필요한 덕목은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하고이타적 사고의 틀에서 믿음과 신뢰로 효용성을 최대로 발휘하며 건전한 생존의법속에서 살아가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명제일 뿐 어느곳 어떤것 하나 시대를 막론하고 이 땅에서는 제대로 진행된 적이 없음을 역사는 말하고 있다. 성령의 사도 베드로는‘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행2:40)'고 외쳤고, 세례 요한은‘독사의 자식들아!(마3:7)’라고 외쳤다. 예수님도‘회개하라!(마4:17)’고하셨다. 이런 외침이 성경속이나 2,000년 전 초대교회 당시에 만국한 된것일까?
오늘의 시대는 질이나 양으로 볼 때 수백배의 불믿음, 불순종, 불감사, 불충성으로 온 인류의 삶 속에 물들어 간다. 그러기에 진정있어야 할‘오직 성령의 9가지열매,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갈5:22-23)’가 생명줄을 다한듯 하다. 그러나 아직 낙심하지는 말아야 한다. 이사야 선지자는 망해가는 유대 민족의 죄악상을 보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데‘그루터기는남아 있는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사6:13)’하였다. 아무리 죄악이 소돔과 고모라 같이 관영 하여 해가 흐려지고 삶이 한치 앞이 보이지 않는다 해도 하나님은 의인 10명만 있으면 멸하지 않는다고 하셨다(창18:32).이제우리는 참크리스천으로 진정한 믿음을 말씀으로 정립하여 예수님의 복음적 가르침을 생활로 활성화 하는 실천적 믿음 생활을 해야한다. 물질문명과 과학적 문명의 이기에 인간의 육적생활은 많이 세분화 되고 편리해졌지 만영적 심령적 신앙적 삶은 세상사람들이나 크리스천이나 별반 구분하기가 어렵게 낙후 되고 저질적이고 세속화 되며 무능력화 되어 예수님 당시 2,000년 전이나 율법에 얽매여 외식적 종교생활을 했던 사두개인이나 바리새인이나 별반 다르지 않은 것이 오늘교회적 생활의 현실이다. 국가는 국가대로 사회는 사회대로 어느곳 하나 정돈 되고질서화 되지 못하고 극에서 극으로 멸망적 대립만 존재 하고 있다. 우리 크리스천들은 진정한 믿음을 견지 하여 우리만이라도 빛의 자녀로써 본분을 다해야한다. 신앙적 차원에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참 예배를 드리는 예배관을 새롭게 정립해야한다(롬12:1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예배니라), (마5:48하늘에 계신 너희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다음호에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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