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3.9.26 화 00:47
상단여백
HOME 교회 선교
해외선교지 소개 - 일본 오사카 ②구원받고 진리 알게 되길 소망 재일교단만이 디아스포라 능력 발휘할 교단으로 평가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09.05.28 00:20
  • 호수 0
  • 댓글 0
 

구원받고 진리 알게 되길 소망 재일교단만이 디아스포라 능력 발휘할 교단으로 평가

 

  선교에 관하여 선교학적인 많은 정의들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선교는 '아버지의 마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아버지의 마음은 많은 성경의 인물들이 깨닫게 된 것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다 구원받고 진리를 알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딤전2:4 라는말로 아버지의 마음을 설명했고 제자 디모데를 가르쳤습니다. 그 모든 사람 안에는 우리가 역사적으로 미워하는 일본 사람들도 물론 포함되어져 있을 것입니다. 니느웨와 같은 이땅에 보내진 2009년의 요나로, 선지자 요나가 다 기록하지 못한 요나서 5장의 선교적 삶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크리스챤, 성결교회의 선교사역

  일본의 최초의 선교사는 스페인 예수회 소속 프란시스 사비에르 신부로 알려져 있습니다. 1549년 8월 15일 일본의 가고시마에 그가 도착하면서 일본의 선교는 시작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세계90여개국에서 3천명이 넘는 선교사들이 활동하고 있는 땅이기도 합니다. 한인 선교사들도 재일대한 기독교회에 100여명, 교단선교부파송선교사(400여명), 평신도 선교사200여명 및 개교회선교부, 각 선교회의 활동들도 통계되어집니다(2003년 통계). 그렇지만 여전히 일본은 1억2천700만명의 인구 중에 0.41%(약54만명)수준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중에도 주일 예배 참석자를 통계하면 0.21%(약27만명)에 불과합니다. 읍단위로 내려가면 전체2407개 읍(町)가운데 1633개 지역에 교회가 존재하지 않는 지역으로 통계되어지고 있습니다. 전국에 교회수가 7765개로 알려져 있는데 이것을 예배자 인구로 나누면 평균 35명 정도가 될 것입니다. 이처럼 일본교회는 소형교회의 형태로 많은 무목교회(목회자가 없는 교회)의 형태로 방치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것입니다.

 

  에도시대 이후 일본이 미국과 화친조약을 맺으면서 개방되고 다시 쓰여진 선교의 역사라해도 150년이 지난 선교의 역사에 비하면 처참한 성과라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우리교단 선교 역시 아직은 큰 족적을 남기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성결교회는 일본 홀리교단과의 기나긴 선교 협력의 역사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성과적인 면에서는 미미하다고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현재 교단파송선교사(7명), 직할지방회(5교회), 개교회파송선교사(3명), 일본교단 소속 선교사(1명), 재일교단(3명)등의 다양한 활동범위를 가지고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들 중에는 교단선교사로 파송되어 일본교단 또는 재일교단에 가입해서 활동하는 선교사로 ,또는 선교사이면서 지방회 교회 목회자로, 개교회파송이면서 재일교단의 교역자로 일하는 등 주어진 사역의 범위 내에서 최선의 모습을 가지고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성결교회 교역자가 일본에 들어오면서 활동하게 되는 다섯가지 접촉점이 있다면, 정식으로 선교협약을 맺고 있는 재일교단과 홀리네스 교단, 그리고 직할지방회와 독립교회, 일본교단 교회 등이 될수 있을 것입니다.

 

  재일교단은 한국교단의 컨소시엄 교단으로 1908년 시작된 재일동포교단입니다. 마이너리티와 다양성, 에큐메니칼을 주장하고 있지만 여러 교단의 선교사들이 연합하여 동하면서 여러 정치적 이해관계들이 얽히고, 성도들의 구성역시도 5세대까지 이르게된 재일동포와 일본인, 뉴커머(새로운 이주자)들의 신앙적 갈등들이 이어져 내부적 등요소를 안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재일교단이야 말로 일본선교의 좋은 통로가 되어질 수 있고, 디아스포라의 능력을 발휘할 만한 잠재적 교단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홀리네스 교단은 1901년 다나카쥬지목사와 카우만부처의 협력으로 도쿄에 중앙 복음 전도관을 시작으로 만들어진 일본성결교단입니다. 그리고 1907년 5월 한국에 최초의 해외 복음 전도관을 만들었고 이것이 한국성결교회의 출발이 되었습니다. 재일직할지방회의 교회는 현재 이 홀리네스 교단과의 협력을 통해 선교비자를 발급하고, 긴밀한 협력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교단선교사가 일본 홀리네스에 소속이 되어 활동하고 있는 예도있습니다. 그러나 홀리네스 교단과의 긴교류에도 불구하고 실제적 선교협력관계는 미비한 상황입니다.

 

             

기독교헤럴드  admin@evanholy.co.kr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기독교헤럴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