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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지방회, 감들교회 설립·왕인숙 담임목사 취임예배 거행“하나님 뜻 분별·순종하는 교회로 성장”
  • 임은주 기자
  • 승인 2017.05.27 01:26
  • 호수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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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경인지방회(회장 윤두삼 목사)는 지난 5월 14일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소재한 감들교회의 설립 및 왕인숙 담임목사 취임예배를 거행했다. 치리목사의 김영관 목사의 집례로 열린 예배는 지방회부회장 류재호 장로의 기도, 서기 김영일 목사의 마태복음 16장 15절부터 20절까지의 성경봉독, 감들 중창단의 찬양, 지방회장 윤두삼 목사의 ‘반석 위에 세운 교회’라는 제목의 설교, 회계 김상배 장로의 헌금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윤두삼 목사는 설교에서 “교회는 올바른 신앙고백 위에 세워져야 한다”며 “이 지상에 있는 모든 교회는 주님의 교회이다. 교회는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 해 주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진 권면과 축하식은 김영관 목사가 왕인숙 목사 소개, 전 지방회장 정순근 목사가 권면 및 격려사, 교역자 회장 김세일 목사가 축사, 왕인숙 목사가 답사, 찬양팀이 축가, 선교위원장 백홍규 목사(전 지방회장)가 축도했다.

담임목사로 취임한 왕인숙 목사는 거모제일교회서 입교해 신앙생활을 했으며 상명여자대학교 및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거모제일교회 전도사, 부목사로 사역했다. 특히 이날 예배는 인근 부대 찬양팀과 군인들 20여명, 양평군 사단선교회에서 20여명이 참석해 축가를 불러 왕 목사의 취임을 축하했다.

왕 목사는 교회설립에 대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운 영광을 보리라’라는 말씀을 주시고 교회를 세우셨다”면서 “모든 성도들이 마을주민으로 교회를 처음 경험한 사람들이지만,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순종하는 교회로 잘 성장하고 있다”고 했다.

가족은 남편 김근배 장로와 슬하에 1남 (번석) 2녀(나영, 예영)의 자녀를 두고 있다.

임은주 기자  Im@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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