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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회, 필리핀 현지인 목회자 초청 행사김미성 선교사, 선교훈련단으로 ‘제자 양육’
  • 양진우 기자
  • 승인 2017.05.17 12:46
  • 호수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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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인천서지방회 인천교회(담임 신성대 목사, 원로 이상원 목사)는 지난 5월 7일부터 8일까지 교회당과 관광지 등에서 필리핀 현지인 목회자로 구성된 선교 훈련단 초청 행사를 가졌다. 이들 선교훈련단은 지난 5월 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한국에 체류한다.
이는 인천교회 출신 선교사인 김미성 선교사가 필리핀 현지인 목회자들과 그들을 돕는 한국인 목회자들을 모아 선교사로 훈련시키던 중 이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이뤄진 것이다.
김미성 선교사가 단장을 맡고 있는 단체는 KPGM(A Kingdom and Priests to serve God Mission)이며, 단원들로 서정숙 목사(예장 광애교회 파송선교사), 이영순 목사(예장 성령의 교회 파송 선교사), 고승만 선교사(시흥 영성수련원 파송 선교사) 등이 있다.

행사의 취지는 필리핀에 선교사를 파송하는 나라인 대한민국을 소개하고 그들을 지원하는 한국교회의 성도들과의 만남을 추진하여 더욱 친밀하고 앞으로도 많은 선교적 비전을 가지게 하
려는 것이었다.
선교훈련단원들은“한국교회의 많은 도움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며“앞으로 필리핀에서도 다른 지역에 선교사를 파송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간에 인천교회 성도들은 자신들의 헌신이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열매 맺었다는 사실에 감격했다. 따라서 더욱 더 많은 지원과 헌신을 하겠노라 다짐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들 일행은 지난 5월 7일 오전 11시 주일예배에 참석해 성찬예식을 함께 했고, 소개 및 환영의 인사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같은날 오후예배 시간에 준비 찬송부터 모든 예배인도를 선교훈련단원들이 필리핀 전통복장을 입고 진행했다.
이어 5월 7일부터 8일까지 양화진 선교사 묘역, 경복궁, 월미도공원, 불가마 찜질방, 아이맥스 3D영화, 홈플러스 쇼핑 등을 했다.
이를 위해 인천교회는 항공권 발권, 체류비, 경비 및 활동비 등을 지원했다.

양진우 기자  jw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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