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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예수님 중심의 신앙 회복해야”뉴욕순복음연합교회 축복부흥성회 개최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7.03.31 20:37
  • 호수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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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해 사명 감당 다짐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달 3월 28일 뉴욕 플러싱에 위치한 뉴욕순복음연합교회 축복부흥성회에 강사로 초청돼 설교했다. 이번 부흥성회에 앞서 부흥의 봄을 알리는 듯한 단비가 플러싱에 내렸다. 뿐만 아니라 이날 이영훈 목사의 메시지는 뉴욕은 물론 미국과 북미지역에서 온 한인선교사들 및 성도들에게 성령의 단비가 되어 위로와 격려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향한 꿈을 심어주었다.

순복음선교회 북미총회 총무 김수익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성회는 선교위원장 김동명 장로가 대표기도를, 외무위원장 이영길 장로가 성경봉독을 했다. 북미총회장이자 뉴욕순복음연합교회 담임 양승호 목사의 강사소개에 이어 등단한 이영훈 목사는 ‘성령의 시대’(사도행전 19장 1절부터 7절까지)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이 여러분을 이 땅에 보내신 이유는 잘 먹고 잘 살라고 보낸 것이 아니라 이 땅에 영적 대각성을 일으키라고 보내신 것이다. 우리가 이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 회개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가 오래 신앙생활을 하다보니 회개에서 멀어지고 적당히 타협하고 만다. 우리가 영적으로 새로워지기 위해서는 먼저 주님의 첫사랑을 잃어버린 것에 대해 회개해야 한다”며 “일찍이 평양이 동방의 예루살렘이라고 불릴 정도로 바뀌게 된 것은 철저한 회개운동을 통한 평양대부흥운동이었음”을 강조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자기중심의 신앙이 아닌 철저히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신앙과 성령의 은사가 아닌 열매를 사모하고, 믿음의 기초가 되는 말씀으로 충만해야 할 것”을 당부했다.

성회 참석자들은 남을 탓하기보다 먼저 자신부터 회개하고 성령으로 충만해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로서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함께 주여 삼창을 외치며 기도했다. 이날 성회에는 엄태욱 목사(선교사역국장), 김종복 장로(4차원연합회장)가 함께했다.

성회에 참석한 김제천 안수집사는 “이번 성회를 계기로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해 교회부흥은 물론 전 미주지역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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