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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한복판, 트리니티 찬양 울려광림교회 트리니티 찬양단, 태국찬양선교 다녀와
  • 김광연 기자
  • 승인 2017.02.25 20:39
  • 호수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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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광림교회 트리니티 찬양단(단장 박미경 장로)은 지난 2월 1~8일까지, 청년선교국 마하나임 AP 팀과 함께 태국 찬양 선교를 다녀왔다.

이번 6일간의 태국선교는 폐차분에 도착해서 쌩탐위타야학교와 치원니란교회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촌댄위타야학교와 타캄교회에서 공연하였고, 뽕따빠우에선 마을전도를 하면서 공연한 것이 마을잔치가 되어 뽕따빠우교회 공연은 은혜가 넘쳤다. 주일에는 넝포교회 헌당예배를 드리며 찬양선교를 마쳤다. 태국 오지에서도 한류 열풍이 뜨거워 한국적인 것을 원해 한국무용 전공자는 없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부채춤, 소고춤 등을 완벽하게 소화하여 성공적으로 공연하였다. 싸이의 ‘강남스타일’, 엑쏘의 ‘으르렁’이나 ‘태양의 후예’의 OST등을 통해 학생들의 마음의 문을 열어놓은 후 복음을 선포하였다. 부채춤으로 ‘예수님이 좋은 걸’, 소고춤으로 ‘비전’을 추며 복음성가 등을 태국어와 한국어로 찬양하였고, 출연진이 다같이 ‘오! 해피데이’로 마무리하였다.

이번 행사에서 박미경 장로는 “학원선교를 통해 아이들이 학교에서 은혜 받고 교회에 찾아와서 하나님 잘 믿고 성실하게 봉사하며 바른 길로 가게 되는 열매를 볼 때 가장 기쁘고 감사하다”며, “찬양선교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찬양 요청이 와 하나님이 부르시는 곳 어디든지 순종하여 가 보면, 찬양은 내가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로 한다는 걸 알게 된다”고 했다.

이번 행사는 2004년부터 시작해서 올해로 14년째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광림교회는 지속적으로 태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비기독교 국가에 선교와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김광연 기자  angel@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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