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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제73기 기독 생도 졸업감사·파송예배기감 광림교회 후원으로 개최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7.02.24 17:53
  • 호수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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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제73기 기독생도 졸업감사·파송 예배가 지난 2월 15일 육군사관학교 교내 육사교회(이호상 군종목사)서 기독교대한 감리회 광림교회(김정석 목사) 후원으로 개최됐다.

육사 제73기 기독생도 124명과 육사 재 학생, 군종목사단,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관계자, 광림교회 성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행사는 1부 예배, 2부 친교 순으로 진행됐다.

1부 예배에서 김정석 목사는 창세기 35 장 1절부터 7절까지의 성경본문으로 ‘벧엘로 올라가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김 목사는“사람은 동물적 동기, 도덕적 동기, 신앙적 동기가 있다”며“사람이 어 떠한 동기를 추구하느냐? 어떠한 사명을 갖고 살아가느냐? 이 두 가지는 중요한 물음이라”고 언급한 뒤“사람은 진리의 의미를 바로 깨달아 알아야 한다. 나라는 존재가 무엇인지 바로 알아야 한다. 그래야 신앙이 무엇인지 진정 터득할 수 있다”라고 신학적이면서도 다소 철학적인 설교를 했다.

김 목사는 또 “사람은 마음이 달라 지면 생각이 달라지고 환경과 인간의 행 동이 달라진다”면서“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말씀에 굳건히 서서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삶이 변화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날 예배는 노명헌 군종목사(육군군 종목사단장)의 기도, 육사교회 찬양대의 찬양, 김충희 권사(한국기독실업인회 회 장)의 성경봉독, 이정우 목사(한국군종목사단장)의 축사, 양병희 장로(KMCF 사무 총장)의 격려사, 최병로 장로(육군사관학 교 교장), 오정일 장로(생도교사 대표), 구 주회 생도(졸업생 대표)의 답사 등이 있었으며, 김정석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친교 시간을 갖고 정든 육사 교정을 떠나 국방의 최일선에서 활동해야 할 예비 장교들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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