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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대학생, 열정적 전도봉일교회 캄보디아 단기 선교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6.08.2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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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일교회(손경호 목사) 청년회와 학생회는 20명의 대원들로 ‘캄보디아 비전트립’ 선교팀을 구성하여 지난 8월 7일부터 12일까지 캄보디아 캄퐁츠낭 우신선교센터와 언동르사이 해문교회에서 ‘복음들고 산을 넘는 자’라는 주제로 단기 선교사역을 진행하고 돌아왔다.
지난 2011년 서울 우신교회(이승원 목사)의 지원으로 캄퐁츠낭 지역에 설립된 우신선교센터는 이병화 선교사가 활발하게 선교사역을 벌이며 선교지역 확장에 노력하여 최근 이웃마을 언동르 사이에 해문교회(김한웅 선교사)를 설립하는 결실을 맺기도 하였다. 또한 현지에서 음악 선교를 담당하고 있는 최봉탁 목사는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관악단을 구성하여 높은 수준의 연주 실력을 갖추게 했으며 이들은 오는 9월 한국을 방문, 순회 연주회를 가질 예정이다.
봉일교회 선교팀은 먼저 우신선교센터에서 여름성경학교를 열고 캄퐁츠낭 지역 어린이 250명을 초청하여 캄보디아어 찬양과 율동을 가르쳐주고, 태권무와 블랙라이트 공연에 이어 네일아트, 마스크팩,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즉석사진 코너와 함께 블럭조립, 링던지기, 물총놀이, 종이접기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으로 캄보디아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받았으며 행사를 마치며 과자와 기념품을 선물했다. 또 마을 탐방을 통해 현지 주민들과 어린이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튿날에는 언동르사이 해문교회를 방문하고 이곳의 150명의 어린이들과 주민들을 초청하여 동일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선교팀은 총진행팀장 유광혁 목사와 선교위원장 정진영 장로를 중심으로 매일 아침 자체 프로그램을 통해 말씀을 나누고 사역을 위한 준비 시간을 가졌으며, 저녁에는 강평회를 열어 사역 내용을 점검하고 캄보디아의 복음화를 위한 기도회를 가졌다.
마지막날에는 관악단의 연주회와 함께 선교팀과 현지 교인이 하나가 되어 찬양을 드리고 서로의 수고를 격려해주는 뜻깊은 환송행사를 가졌다.
또한 캄보디아의 이해를 돕기 위해 킬링필드의 현장인 뚜어슬랭 박물관과 현지 재래시장 그리고 사원들을 돌아본 후 준비해 간 물품과 선교비를 선교센터에 전달하고 귀국했다.
해외선교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봉일교회는 손경호 목사를 중심으로 모든 성도가 후원하여 1차 필리핀에 이어 올해 캄보디아 단기선교를 진행하였고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에서 선교사역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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