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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교회, 새로운 주님의 일꾼 세워교회설립 55주년 권사취임·집사안수 임직예배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6.08.1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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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교회(백운주 담임목사)는 지난 8월 7일 본당에서 55주년 기념예배 및 임직예배를 했다. 8년만에 진행된 이번 임직식에서 120명의 권사와 19명의 안수집사를 일꾼으로 세웠다.
이날 임직예배 순서로 1부는 예배, 2부는 임직식, 3부는 권면 및 축하로 많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백운주 담임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오창근 장로(서울서지방회 부회장)의 기도, 서도형 목사(서울서지방회 서기)의 성경봉독, 그리고 박종배 목사(서울서지방회 회장)가 “맡은 자”란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으로 교회를 가게 된 곳이 증가교회”라며  “46년이 지난 오늘 증가교회에서 서울서지방회 회장으로 예식을 치르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고등학교 3학년때 주일학교 교사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고 말했다. 또 “맡은 일에 충성했더니 사람들을 보내주셨다”라며“복음을 위해 충성을 하는 것이 일꾼으로서, 직분자로서, 그리고 사도로서 주님께 충성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하나님께 충성하는 시간은 바로 지금”이라며,“주님의 교회는 지금부터 충성하는 일꾼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교회를 더 건강하게 부흥시켜 주신다”라고 언급했다. 또 “작은 일부터, 굳은 일부터 하다보면 하나님께서 더 중요한 일에 쓰일 수 있도로 인도해 주신다”라고 말했다.
2부 행사로는 임직식을 가졌다. 안종기 목사(남부감찰장)의 기도로 권사 취임을 축하했다. 남자권사 8명, 여자권사 112명이 취임함으로써, 주님 성전에 새일꾼이 생긴 것을 축하했다. 곧이어 총 19명의 안수집사가 안수를 받았다.
3부 행사로는 권면 및 축하를 가졌다. 축사에 조원근 목사(아현교회), 권면에 유재수 장로(역촌교회), 답사에 원명식 안수집사(임직자대표), 인사 및 광고에 김천일 장로(준비위원장)가 이날 임직예식을 통해 많은 성도들의 참여와 더불어 하나님께 감사 영광 돌리길 소망했다.
한편 담임목사 백운주 목사는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성균관대 영어영문학과, 미국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를, 동 대학원 목회학 박사, 동 대학원 철학박사 과정을 수료를 했다. 현재는 미국 월드미션대학교 교수, 미국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 설교학 겸임교수,그리고 서울신학대학교 설교학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정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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