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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대 이사장에 박명철 목사 취임서울중앙신학교, 이사장 이·취임예식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6.05.1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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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신학원은 지난 5월 17일에 중앙성결교회(한기채 목사)에서 이사장 이임 및 취임예식을 거행했다
이번 이취임예식은 제12대 이사장 박순영 목사의 이임과 제13대 이사장 박명철 목사의 취임으로 진행됐다. 이날 서울중앙신학교는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예배 사회는 남궁환 목사(본교 이사)가 맡아 진행했고, 김용태 장로(본교 이사)의 기도에 이어 서울중앙신학원 학생회에서 특송을 했다.
이어 유동선 목사(총회장, 이하 유목사)가 예레미야 1장 11절을 본문으로 ‘시대적 사명’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유 목사는 “구약성서에 엘리야 예레미야 다니엘 등 위대한 선지자들이 많이 있었다”며 “하나님은 각 시대마다 사명을 줬다’고 전했다.
또한 유 목사는 “예레미야에게 하나님의 환상을 통해 소망과 멸망을 다 보여주었다”며 “살구나무, 즉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하나님께서 주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를 지켜주신다.”고 말했다.
이어서 시편 121편을 언급하며 “내가 너를 지키되 자지않고 영원히 지켜준다”며 “사명, 즉 하나님이 주신 명령을 지키면 용기가 생기고 부활의 복음을 두려움 없이 담대하게 전파하게 된다”고 전했다.
또한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라며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자는 어떠한 고난과 역경이 있더라도 진리를 전하는 것”이라 당부했다.
설교 이후 이임 및 취임 행사를 진행했다.
제12대 이사장 박순영 목사는 어린시절 이야기로 시작하여 ‘중학교때부터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다고 술회했다. 믿음 생활 후 깨달은 바는 주님을 믿고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 믿음과 변화의 시작이라는 점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또한 "한사람의 변화와 헌신을 통해 기독교의 변화가 시작된다"고 말했다.
제13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박명철 목사는 "무거운 사명을 받았으므로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예배가 끝난 후 점심식사와 함께 교제를 나누었다.            정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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