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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심자 권면하며 전도 힘쓰는 귀한 일꾼 되길”새하늘교회, 임직감사예배 드리며 대전 복음화 다짐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6.03.1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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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같은 예배와 성공적 셀 모임 운영으로 대전지역에서 주목받고 있는 새하늘교회(윤수현 목사)는 지난 6일 ‘2016년 임직감사예배’를 드리며 지역 복음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직식을 통해 6명의 장로, 25명의 권사, 5명의 집사가 교회의 일꾼으로 세워졌고, 이들은 사중복음전파와 교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임직식에서 윤수현 목사는 직분자들에게 네 가지를 당부했다. 예수님을 끝까지 잘 믿고,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사랑하며, 목회의 협력자가 되어 줄 것과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윤 목사는 “교회에서 직분을 받는 것은 하나님께 인정받은 것이기에 성도 개인에게는 복이 임한 것이요 가문에 있어서는 영광이다. 또한 교회적으로 볼 때 더 많은 일꾼이 세워진 것이니 기쁜 일이고 목회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사명을 받은 동역자가 늘어난 것이니 정말 행복한 일”이라며 “특히 오늘 직분을 받는 이들은 새하늘교회의 위기 때에 변함없이 교회를 지키며 찢기고 깨졌던 주님의 몸을 다시 세운 교회의 보배들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고 했다.
임직식에서 장로로 장립된 이들은 답가로 찬송가 347장을 부르며 새롭게 허락하신 미래의 부흥을 위해 전진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 2부 임직예식, 3부 축하시간으로 진행됐다. 예배는 윤수현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고 이종환 장로(대전동지방회 부회장)의 기도 및 노권형 목사(대전동지방회 서기)의 성경봉독에 이어 신구현 목사(대전동지방회 회장)가 말씀을 전했다.
신구현 목사는 ‘뵈뵈를 추천합니다’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임직자들이 충성된 일꾼이 돼 교회를 튼튼히 하고 부흥시키는 주역이 되길 당부했다.
신 목사는 “우리 모두는 성경에 나와 있는 탕자와 같아서 불완전하고 신뢰를 주기에 부족한 사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우리를 믿어주시고 사랑해 주셨다”면서 “임직자들이 이를 잊지 말고 주님의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교회에 충성하길 원한다. 여러분들이 담임목사를 실망시키지 않고 모든 일에 열심히 헌신해 놀라운 부흥을 이루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길 바란다”고 했다.
예배 후 진행된 임직예식은 윤수현 목사의 집례로 시작됐고 서약식, 안수례, 공포, 기념메달 및 기념패 증정 시간을 가지며 축복 가운데 직분자들을 세웠다.
임직식에서 전중하, 백남홍, 임대환, 이상민, 이태영, 윤익주 성도는 신발을 벗고 엎드려 부복한 자세로 서약에 임한 후 장로로 장립됐고 최순자 성도 외 24명이 권사에 취임했으며 이영일, 송용하, 권국환, 김종국, 김삼유 성도는 집사로 안수 받았다.
이날 한상설 목사와 허상봉 목사는 권면과 축사를 하며 임직자들을 축복했다.
권면의 말을 한 한상설 목사는 “임직자들이 오늘 마음먹는 충성과 헌신의 뜻을 끝까지 잊지 않고 교회를 섬기며 대전 복음화와 세계복음화 및 민족의 내일을 위해 기도하는 이들이 되길 바란다”면서 “직분자인 여러분들이 늘 성경말씀을 가까이 하고 기도 생활에 힘써 주님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신앙인으로서 최후의 승리자가 되길 기원한다”고 했다.
이어 축사한 허상봉 목사는 임직자들이 거룩한 일에 쓰임 받게 된 것을 축하하며 오늘을 기점으로 새하늘교회가 더 크게 도약하길 기원했다.
임직식은 김우식 원로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임직식 후 새하늘교회 성도들은 임직자들에게 꽃다발을 주며 축하했고 함께 교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새하늘교회 윤수현 목사는 “이번 임직식을 통해 성실하고 좋은 분들을 교회의 직분자로 세우게 돼 기쁘다”면서 “이들과 함께 대전 복음화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송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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