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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지도자, 견문 넓히는 계기”해남내사교회, 중국 수련회 다녀와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6.03.0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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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내사교회(김형근목사)는 지난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3박 4일간 중국에서 수련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 초기에 위해에서 청도를 향해 가는 3시간 반 동안 전용희 장로가 사회를 보며, 상호 간증 집회를 가졌다. 이 시간에 소감들을 나누는 과정에서 모두가 감사와 고마움의 눈물을 흘렸다.
이때 유재옥 장로는 “우리 해남내사교회가 비록 시골 교회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중국으로 수련회를 가게 돼 감사하다”며 “이번 수련회를 계기로 해외에 교회를 세우는 등 더 큰 일을 해내는 교회가 되었으면 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윤상기 장로는 “항상 긍정적이고, 감사하는 삶을 사는 교인들이 되자”며 “세상을 크게 내다보는 교인들이 되자”고 당부했다.
한편 김형근 목사의 장남인 한별이는 “아빠가 많은 이들로 부터 사랑받고 섬김을 받는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하다”며 “이 빚을 꼭 갚을테니까 저희 아빠를 더 많이 사랑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 순간, 김 목사 부부와 교인들은 “그동안 고생하며, 교회를 세웠던 기억이 되살아나 모두가 눈시울을 붉혔다”고 전했다.
이 시기에 결혼기념일을 맞은 정예현 안수집사(강원CBS 아나운서·국장)·황진숙 집사 부부와 정민철·주문희 집사 부부를 축하하는 케이크 커팅식을 하고 축복송을 불렀다.
이들 부부는 이동하는 차 안에서 소감을 말하는 중에 감사가 넘쳐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 “유재옥 장로와 윤상기 장로처럼 열심히 섬기는 신앙인이 되겠다”고 다짐 했다.
특별히 이번 해남 내사교회 중국 수련회는 김형근 담임목사와 25년지기인 위해한인교회 시무장로인 전용희 장로(브레든 대표)와 전입신 집사 부부의 초대로 성사 되었다.
김형근 목사는 위해한인교회에서 드린 수요예배에서 열왕기서 4장 1절부터 7절까지를 본문으로 ‘풀어주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이 설교에서 “따뜻하게 맞아 준 위해한인교회 신경식 담임목사와 장로들, 그리고 교우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특별히 이번 수련회에 학생들과 젊은 청년들을 많이 참여 시킨 이유는 미래의 내사교회 주역이 될 젊은이들에게 중국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기도 했고, 전용희 장로의 섬기는 모습을 보여줘 큰 뜻을 품도록 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양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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