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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러시아 성탄절’ 감동의 예배드려‘아버지의 편지’ 전하며 큰 은혜 체험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6.01.1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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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은 러시아 성탄절입니다. 그들의 월력은 우리와 다릅니다. 러시아 정교회는 여전히 율리우스력으로 날짜를 계산하기 때문에 율리우스력으로 12월 25일은 그레고리력으로는 13일 뒤인 1월 7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날 지역 교회인 나사렛 교회에 모여 성탄 예배를 드렸습니다. 약 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찬양하는 동안 우리를 덮으신 성령님은 기도와 방언으로 간구하게 하셨고 하나님의 임재를 뜨거운 은혜로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러시아의 현재 상황은 복음을 전하기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두 사람이 전도해도 ' 데모'했다는 죄를 적용시켜 그룹으로 거리전도를 하지 못하도록 법으로 규제하며 전도하는 것에 대해서 핍박하는 지금이지만 우리 안에 예수님이 너무 소중해서외치지 않으면 견딜 수가 없습니다.
그 이유 때문에 전도를 위해 모임을 갖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도 복음을 전해야 하는 우리는 성탄절 전 날인 6일 예수님이 오심을 선포하기 위해 거리로 나가 찬양하며 '아버지의 편지' 란 전도지를 나누었습니다.
몇몇 사람들은 예수님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고 교회에 올 수 있도록 초청했습니다. 전도 중에 만일 경찰들이 오면 서로 모르는 사이로 말하기로 했습니다. 긴장감이 감도는 순간입니다.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우린 거리에서 예수님을 선포할 수 있어 가슴이 벅찼습니다.
나사렛 교회에서 함께 성탄절 예배드리는 동안 동토의 땅에서 신앙을 지켜가는 우리 모두에 대한 하나님의 위로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예배를 드리는 동안 2016년은 '초자연적인 해' 로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의 이름을 외치는 날들을 기다립니다. 복음을 전하는 곳에 하나님의 기적들을 소망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초자연적인 은혜가 복음이 전하여지는 곳에 임하길 소망합니다.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강물  처럼 흘러가길 소원합니다. 기도해 주심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시베리아에서 조성우(K.David) 이한나(Grace)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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