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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탐방/새움교회 장애인 선교단체, 인천베데스다(1) 장애인들, 예배 훈련으로 양육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6.01.1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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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새움교회(현찬홍 목사)는 장애인 선교단체인 인천베데스다를 운영하던 중 교단 108차 총회에서 기독교대한성결교회의 특수전도기관으로 인증을 받게 됐다.
중증장애인들의 헌금으로 세워진 교회의 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30여명의 장애인과 직원들이 매주 예배를 하고 있다. 매일 점심식사 후 가지는 직원기도회를 통해 “하나님의 눈물과 마음이 있는 곳이 이 곳”이라는 것을 다시 확인하고 감사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헌물과 봉사자를 파견하며 행사를 함께 하는 사업으로 전환 확대한 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화요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용산 중증장애인 독립생활연대와 서대문의 서대문햇살아래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함께 하는 예배다. 또 부평의 이레선교회가 인천베데스다로 사무실을 옮겨서 함께 기도하고 예배드리고 있다.
지난해의 홍보 및 대외 나눔 사역으로서 한국난치병어린이협회와 희망지기나눔센터 등 2개 단체와 연합하여 함께 야외 행사를 했으며, 단독으로 여름캠프를 하기도 하였다. 이로 인해 많은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소망을 가지고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주일엔 새움교회에서 지역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평균 10명, 서울근처에서 오는 장애인이 5-6명, 그리고 등록교인 18명이 예배드리고 있다. 개척 후 지금까지 총 4명, 그 중에서 장애인 3명이 세례를 받았다.  
장애인만을 함께 일하는 직원으로 채용하고, 직장인으로 훈련시켜서 지금까지 6명이 직장생활로 장애를 탈출하였다. 
현찬홍 목사는 지난 2002년부터 인지 능력이 있는 중중장애인들이 스스로 자립, 독립하려는 용산, 서대문, 동작, 인천 부평 등의 모임에 주 1회 이상 예배를 인도했다. 또한 그들이 필요로 하는 장애인 활동 보조를 법제화하기 위해 정부에 의견개진 등을 하고 있다. 함께 예배드리던 중증장애인들의 헌금으로 지난 2009년 1월 11일, 부평에 새움교회를 개척하였다. 개척 후, 40대 중반에 입학하여 서울신학대학원(M.div)에서 공부하면서 장애인 선교를 역설하였던, 현 통영베데스다의 강력한 권고로 지난 2009년 5월 19일, 베데스다선교회에 가입하고, 인천베데스다를 설립하여 ‘선교 자립 나눔’을 기치로 선교회를 출발하였다. 이 베데스다선교회(대표 양동춘 목사)는 지난 1974년 설립되어 1976년 등록된 기독교계의 최초 장애인선교단체다. 이후 현 목사는 인천베데스다선교회로 장애인 자립 생활의 예배를 주 1회 이상 인도하고 있다. 또한 인천의 인지가 있는 장애인들을 설득하여 출퇴근하며 열심히 일하는 비장애인들과 같은 시간 혼잡한 지하철로 출근하고 같은 시간 퇴근하는 실제의 실험을 통해 ‘바뀐 마음’으로 장애를 극복하고 새롭게 취직하고 가정도 꾸리게 해 줬다. 〈다음호에 계속〉
 양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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