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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에 복음의 꽃 활짝 피우겠다”선민교회, 원로목사 추대 및 임직식 갖고 새 역사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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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10.27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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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김홍양 목사가 담임목사로 부임한 후 놀라운 속도로 부흥하고 있는 용인시 선민교회가 10월 24일 유영식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하고 15명의 새 일꾼을 세우며 새로운 역사의 첫 페이지를 썼다.
먼저 임직식이 있었다. 유영식 목사가 집례한 이날 임직식에서는 박용걸 씨 외 4명이 안수집사로 임직했고, 정우탁 장원순 문용선 씨가 안수집사로 취임했다. 또한 최영순 씨 외 7명이 권사로 세워졌다. 이날 세워진 임직자들은 김홍양 목사가 6개월 동안 성경을 가르치고 각 개인의 은사를 발견하여 각 위원회에 사역자로 배치해, 임직식을 시점으로 2016년을 준비하게 되었다. 임직후 임직자들은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린다. 예수 안에 있는 믿음의 큰 담력을 얻어 직분자의 사명을 감당하고 김홍양 목사님을 잘 보좌하는 선민교회의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21년 전 불모지 용인시 수지에 복음의 씨앗을 뿌려 지금의 선민교회의 바탕을 이룬 유영식 목사의 원로 추대식이 이어졌다. 늦은 나이에 목사 안수를 받고 용인시에 선민교회를 개척한 유영식 목사는 2000년 지금의 자리에 아름다운 성전을 건축하고 교회의 도약을 준비했으나 건강으로 부흥이 정체 되어 후임을 찾던 중 120개 교회개척을 향한 비전을 갖고 있는 전 잠실효성교회 당회장 김홍양 목사를 청빙하게 되었다. 김홍양 목사는 8번째 교회를 개척한다는 마음으로 60여명이 출석하는 교회에 부임하였고, 김 목사가 부임한지 9개월 만에 140여 명이 출석하는 교회로 부흥하였다. 최성길 목사(예장 피어선총회 총무) 집례로 진행된 원로목사 추대식에서는 시종 김홍양 목사와 선민교회 성도들의 유영식 목사를 향한 사랑과 정성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김홍양 목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다시 목회를 시작하는 마음으로 새벽기도회와 교육, 그리고 10개의 위원회를 조직하여 교회를 경기도 수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교회로 바꿔 갈 것을 계획하고 임직식을 거행하게 되었다. 원로목사님이 기틀을 마련해 주신 전통을 기반으로 용인시에 복음의 꽃을 활짝 피우겠다”고 향후 목회를 향한 비전을 소개했다.
한편 이날 임직식에는 예장 피어선총회 증경총회장 김충효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서울신대 명예총장 조종남 목사가 축사를 평택대 신학대학교 이광희 교수가 권면의 인사를 전했다.
박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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