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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교회의 교류·협력·일치 UCC 열린다11월 1~4일 서울에서, 회장 한 별 목사 주도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5.10.2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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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이방 종교에 빠진 아시아에 교회 세우고
  복음 증거하라는 분명한 선교적 사명이 있다”

아시아 교회의 지도자들을 초청해 협력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아시아 교회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리더십을 세우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오는11월 1~4일 서울에서 진행되는 ‘UCC(United Chris tian Conference) For Asia’다.
UCC(회장 한 별 목사)는 △아세안 리더십 정상들은 매년 모여 예배한다 △42억 아시안을 위한 성령·전도운동을 일으킨다 △아시아에 교회를 개척한다 등 세 가지 목적을 지향하고 있다.
처음 개최되는 올해에는 11월 1일 서울대치순복음교회에서 개회예배와 교제를 갖고, 11월 2일 서울 광진구 중곡동 소재 르블랑에서 기조연설 및 포럼을 진행하며, 11월 3일 서울대치순복음교회에서 미션 페스티벌을 열고, 11월 4일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오산리기도원 등을 방문한 뒤 서울대치순복음교회에서 ‘청년, 성령, 그리고 대한민국’ 집회로 마무리한다.
특히 필리핀의 탐완 박사(아시아퍼시픽신학교)가 ‘하나님나라를 위해 아시아 기독교 리더십을 어떻게 세울 것인가?’, 일본의 마사카즈 스즈키 박사(도쿄 센트럴바이블칼리지 교수)가 ‘일본 기독교 역사 속에서의 오순절 운동’, 한국의 이상윤 박사(한세대)가 ‘아시아 기독교를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 인도네시아의 가투 부디요노 총장(STT신학교)이 ‘무슬림 사회 속에서의 오순절주의’, 베트남의 새뮤얼 둥 총회장(베트남하나님의성회)이 ‘공산주의 속에서의 오순절주의’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 외에도 싱가포르, 네팔, 홍콩, 미얀마, 중국, 말레이시아 등에서 대표들이 참여한다.
행사 준비를 주도하고 있는 한별 목사(서울대치순복음교회)는 “기독교를 받아들이기 이전의 한국은 우상숭배에 빠져 있었고, 가난을 숙명처럼 받아들였다. 그러나 복음을 받아들이고 나서 하나님의 크신 은혜 가운데 역사상 유례가 없는 풍요를 누리며 한류를 바탕으로 아시아를 이끌어 가는 나라가 됐다”며 “기독교적으로도 미국 다음으로 전 세계에 가장 많은 선교사를 보내는 나라가 됐다. 이러한 복을 주신 이유 중 하나는 우상과 이방 종교에 빠져 있는 아시아에 교회를 세우고 복음을 증거하라는 분명한 선교적 사명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 목사는 “UCC의 모든 프로그램은 각 나라의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이 하나 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포럼을 통해 어떻게 아시아의 선교를 효율적으로 이끌어 나가고 이슬람·공산주의 국가에서 기독교를 뿌리내리게 할 수 있을까를 심도 있게 논의할 것”이라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년 모여 아시아와 세계를 향한 한국교회의 선교적 사명이 다할 때까지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병득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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