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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유일 분단국가, 평화 정착”서울신대·튀빙겐대, 국제학술대회 개최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5.09.01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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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학대학교(총장 유석성 박사)와 독일 튀빙겐대학교(총장 베른트 엥글러)는 오는 9월 4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신학대학교 성결의 전당과 100주년기념관에서 ‘평화, 기독교의 과제’를 주제로 제2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현재 시각: 9월 1일 오후 5시>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된 이유는 지난해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면서 매년 독일과 한국 양 대학을 오가며 공동 학술대회를 열어 실질적인 학문적 교류와 소통을 해 나가기로 약속했기 때문이다. 또한 양 대학은 향후 5년간 ‘화해·평화·통일’을 주제를 다루기로 했다.
이번 학술대회에 대해 유석성 총장은 “세계 유일의 분단 국가인 한반도에서 ‘평화’가 가장 중요한 문제”라면서 “이 평화 문제를 기독교적 관점에서 논의하고, 통일을 위한 평화신학 구축과 평화통일을 준비하기 위한 인재 양성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 날 오전에는 유석성 총장이 ‘기독교와 평화’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며 몰트만 박사(튀빙겐대)가 ‘테러 시대의 평화와 저항: 본회퍼의 평화사상’이라는 주제로, 위르겐 캄프만 교수(튀빙겐대 신학부 학장)가 ‘근대 독일교회사에서의 갈등과 해결’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100주년기념관으로 옮겨 크리스토프 슈베벨 교수(튀빙겐대 조직신학)가 ‘세계의 정의로운 평화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롯 콘라드 교수(튀빙겐대 실천신학)가 ‘기독교 설교 과제로서의 평화’라는 제목으로, 미하엘 틸리 교수(튀빙겐대 신약학)가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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