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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복음화 전초기지가 되리라”「네팔 성결신학교 헌당식」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09.04.1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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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 성결신학교 헌당식」

 지난 13일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 인근 지역인 마따티르타에 위치한 네팔성결신학교에서 신학교 본관 헌당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약 2년 6개월간에 걸친 공사를 통해 지상 5층, 총건평 약 710평의 신학교 본관건물이 완공되었습니다. 1층에는 식당과 휴게실이, 2층에는 도서관을 비롯한 게스트룸, 사무실이 들어서게 되었고, 3층과 4층에는 12개의 강의실이 마련되었으며, 5층에는 강당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네팔선교 역사상 한국 기독교인들의 손길을 통해 단독건물로 신학교를 세우게 된 것은 이번이 최초입니다. 이 뜻깊은 자리에 네팔 각 지역에서 네팔성결교단 목회자들과 교인들 약 5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헌당식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아울러 헌당식에는 최건호 목사님(충무교회 원로)내외분을 비롯하여 백장흠 목사님(한우리교회)내외분 신길교회 이신웅 목사님 내외분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주셨고, 박성철 장로님(신길교회)내외분이 함께 동석해주셔서 하나님께 감사로 나아가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기도와 찬양을 시작으로 간단한 리본커팅식과 제막식을 가진 다음, 강당에서 약 2시간동안 헌당예배가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신학생들의 찬양인도와 기도 그리고 귀빈소개와 환영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설교는 신길교회 이신웅 목사님께서 마 28:18-20절 말씀을 통해“예수그리스도께서 주신 마지막 명령에는 세계복음화에 대한 비밀 즉 위대한 비전이 담겨 있습니다. 이 말씀을 수행하는 일군들을 길러내는 신학교가 되어 네팔복음화와 세계복음화가 이뤄지길 원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백장흠 목사님은 축사를 통해 네팔성결신학교가 네팔선교를 이끌어가는 복음의 전초기지가 되리라는 희망과 기대를 심어주셨습니다. 또한 박성철 장로님(신길교회장로)은 네팔인들 모두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은혜와 축복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축사에 담아 전해주셨습니다. 시종일관 찬양과 감사로 진행된 헌당식은 최건호 목사님의 축도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네팔은 최근 복음의 문을 활짝 열어두고 있습니다. 기독교에 대해서도 관대한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성탄절이 국경일로 제정되고, 부활절 가두행진이 허락되는 등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복음전도의 기회가 주어진 이 때에 추수할 영적 일꾼들을 세우고 양육하는 신학교사역은 그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금번 네팔성결신학교헌당식을 통해 네팔을 이끌어갈 영적 지도자들이 일어나게 되고 이들을 통하여 네팔과 나아가 인근주변국에 이르기까지 복음의 물결이 온 땅을 뒤덮게 되리라는 소망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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