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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대 3년 연속 대상 수상 ‘쾌거’한언련, ‘2014 제6회 대한민국 참교육대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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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4.2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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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영성 강좌 개최, 학생 영적 성숙 높인 점 평가
유석성 총장 ‘사회봉사형 인재교육 부문 대상’ 수상해

(사)한국언론인연합회(회장 이상열, 이하 한언련)는 지난 4월 10일, 프레스센터에서 ‘2014 제6회 대한민국 참교육대상’ 시상식을 갖고 사회봉사형 인재교육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서울신학대학교(총장 유석성 박사)를 선정했다. 이는 전국 신학대학 중에서 유일하게 연속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서울신대가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이날 최고대상은 산학협력교육부문에 한양대학교 이영무 총장이 차지했고, 종합대상은 창조융합교육부문에서 서강대학교 유기풍 총장이 차지했다.
이날 사회는 김윤지 아나운서(KBS 9시 뉴스 앵커)가 맡아 진행 했으며, 한언련의 발자취에 대한 동영상을 시청한 후 내빈과 수상자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이상열 회장으로부터 인사말을 들었다. 이 인사말에서 “한언련이 참교육대상 제정 및 시행을 통해 추진해 온 가장 핵심적인 과제는 국가와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라면서 “참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인재 양성 시스템의 경쟁력을 높여야 하며 교육기관인 대학은 인적·물적 자원은 물론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윤형섭 심사위원장(전 교육부 장관)은 ‘대한민국 참교육대상 제정 취지 및 심사경과보고’를 하면서 “전국 대학 가운데 모범적인 교육정책을 운영하고 있는 대학 및 기관을 선정하여 2010년 이래 대한민국 참교육대상을 제정, 시상해 오고 있다”며 “올해 대상 수상자 선정을 위해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전국 40여 곳 이상의 대학으로부터 참가신청을 받았으며, 이와 함께 각계각층의 추천을 받아 공적서를 접수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올해 대상의 키워드를 ‘창의 인재 양성’으로 선정했고,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어떤 교육 전략을 수립하여 운영하는지, 학생들과의 소통 정도, 그리고 교육 전략 및 시스템이 교육의 수요자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고려 했으며, 이를 위해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평가 지표를 마련하여 수상 기관을 최종적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서울신대의 경우 인문학 강좌 및 영성 강좌 등의 개최를 통하여 학생들의 영적 성숙과 깊이를 더하는 등 지성, 영성, 덕성 교육을 통해 사회봉사형 인재를 양성하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고 전했다.
이어 성정우 명예회장(한언련, 연세대 명예교수)는 축사에서 “참교육이 지향하는 가치는 대학혹은 학문의 성격에 따라서, 그리고 가치나 목적에 따라서 다르게 규정될 수 있다”며 “참교육은 형상보다는 본질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정신적 가치와 잠재력에 주목했던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남종현 회장((주)그래미, 대한유도회장, 대한민국 한빛회 회장)은 “21세기는 사람의 두뇌에서 창출되는 아이디어가 경제활동의 중심이 되고 있으며 발명가 한 명이 수 십, 수만 명을 먹여 살리는 ‘지식재산시대’”라면서 “앞으로 참교육 대상 수상자 여러분이 주도하는 미래지향적인 참교육을 통해 100년을 앞서고 1천년을 설계하는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여 모두가 잘사는 행복한 대한민국이 만들어 지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상열 회장이 수상자들에게 대상을 수여했으며, 수상자들이 소감을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수상 소감에 대해 유 총장은 “교육은 사람다운 사람을 키우는 것”이라며 “이는 이웃과 사회를 위하여 봉사할 줄 아는 사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으로 인해 서울신대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양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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