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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교회, 필리핀 선교 지원 열기 ‘후끈’시흥제일교회·대천벧엘교회 거액 기부, 세움교회·군산중동교회 인턴십 훈련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5.03.0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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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제일교회(허명섭 목사) 단기선교팀은 최근 필리핀국제대학교를 방문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 1천 달러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허명섭 목사 가정에서 오라(Oera) 학생에게 졸업 시까지, 윤희창 장로 가정에서 로페즈(Roperez) 학생에게 1년 간 학비와 기숙사 비를 후원키로 했다. 이는 미래의 한 인재를 양육하는 일이 귀한 사역이기에 하는 것이라고 시흥제일교회 측은 밝혔다.
또한 시흥제일교회는 현지의 어려운 교회 중에서 30개 교회를 정해 매월 각각 3만원씩 매 월 90만원씩을 후원키로 했다. 환율로 따져 볼 때, 필리핀 현지에서는 적지 않은 후원으로 알려졌다.
또 대천 벧엘교회(정성용목사)에서 타이타이 진리의빛기독교회(True Light Christian Fellowship) 건축헌금 3천만 원을 지원키로 했다. 이에 대해 진리의빛교회 측은 “어려운 시골교회인 벧엘교회에서 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필리핀 한국대사관 내 한국문화원과 필리핀국제대학이 공동주최해 지난 2월 28일, 리잘 도청 실내체육관에서 5천여 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K-POP 청소년 문화축제’를 열었다. 금년에 두번째 열리는 K-POP청소년 문화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이번 문화축제는 안티폴로 리잘 지역의 100개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거쳐 최종 10개 팀을 선발해 치러지게 됐다. 또한 이번 문화축제를 계기로 필리핀국제대학교를 대내외적으로 알리게 되었고, 다가오는 새 학기 학생 모집에도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국제대학교는 한국어교육학과 신설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필리핀 최초로 학국학과를 신설하여 인재를 양성하고, 한국어 전문교사를 양성을 할 계획이다.
이는 한국대사관 산하 한국문화원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아 한국어교육학과를 신설하게 되는 것이다.
현지 교육부와도 협력하여 각 국 공립, 사립학교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과목을 정규 교과과정으로 신설키로 했다.
또한 동 학교에서는 현지 교회 사역을 활발하게 실시해 지난 2월 1일에 까인타교회 주일예배 설교, 지난 2월 8일 예수 성막교회 주일예배 설교, 지난 2월 15일에 램프스탠드교회 주일예배 설교, 지난 2월 15일 저녁에 타이타이교회에서 특별저녁예배 설교, 지난 2월 22일에 새언약교회 창립기념예배 설교 등을 했다.
이러한 선교 열기에 힘입어 필리핀국제대학교에서는 졸업생 인턴십 과정 후원교회를 모집하고 있다. 이는 필리핀국제대학교에서 그동안 졸업 후 인재들을 선발하여 한국에서 약 3개월 간 인턴십 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왔던 사역이다. 금년에도 우수한 졸업생들을 선발해 한국의 후원교회에 보내서 인턴십 과정 훈련을 받게 할 예정이다. 오는 3월 17일 까지 후원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학교 당국은 밝혔다.
이 소식을 듣고 현재 세움교회에서 1명, 군산중동교회에서 2명에게 도움을 주기로 했다.
또한 오는 3월 26일은 필리핀국제대학교 부속 중. 고등학교 학위수여식과 졸업식이 거행될 예정이다.
 양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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