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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만 원 상당 ‘넥카프’로 따뜻한 겨울 선물군선교연합회 전북지회, 지역 군부대 성탄선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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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12.30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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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전북지회(지회장 최임곤 목사ㆍ전주신일교)는 ‘2014 전북 군부대 성탄선물 전달예배’를 지난 23일 오전 11시에 전주 터존뷔페에서 드렸다.
전북 지회 총무 서종표 목사(군산중동교회)는 이날 행사에서 “추운 겨울날 나라와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군인들에게 필요한 선물을 고민하다가 알차고 따뜻한 성탄선물을 전달하고자 이 행사를 진행했다. 매년 겨울이 되면 전북지회에서는 군인들을 위한 성탄선물을 준비한다”며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건 목사(중부교회 원로), 이재식 목사(동현교회 원로), 이덕용 목사(은진교회 원로), 동창배 목사(전주순복음교회)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예배는 전북지회장 최임곤 목사(전주신일교회) 사회로 이동호 군종목사(부사관학교) 기도, 이사장 동창배 목사(전주순복음교회) ‘예수님의 손’(요20:26-29) 제하의 설교, 총무 서종표 목사(군산중동교회) ‘성탄선물 사업설명’, 부지회장 박종철 목사(전주새소망교회) 선물증정, 김형섭 목사 축사(군산성실교회), 김동건 목사 축도(전주중부교회 원로)와 함께 이덕용 목사(전주은진교회) 오찬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또 식사 후에는 전달식이 있었다.
동창배 목사는 이날 설교에서 “전북지회가 더욱 더 주님의 손과 발이 되는 자리에 서자 ”며 군선교 당담자들에게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서종표 목사는 사랑의 온차 및 성탄선물의 의미에 대해 “지난 25년간 ‘사랑의 온차 나누기’ 등을 통해 전후방 2,000여 부대를 섬겨왔다. 세월이 흘러 ‘사랑의 온차 나누기’도 달라진 근무형태로 인해 올해에는 ‘넥카프’를 준비했다”면서 “최임곤 목사님을 비롯하여 이사진과 각 교회에서 협조가 있었다.”고 했다.
한편 남녀 모델이 넥카프를 목에 두르고 아름다움과 따뜻함을 느끼고 지금까지 없던 장병들에게 탁월한 선택이라고 칭찬하며 감사하면서 은혜로운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대대급 이상 교회 26개 부대에 전북지역 여러 교회의 후원으로 약 3,000만원 상당의 교회 출석하는 형제들에게 아주 필요한 성탄선물인 넥까프를 성탄선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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