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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화합과 경제발전을 위한 특별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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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01.1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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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화합과 경제발전을 위한 특별기도회 

이명박 장로 '낮은 자리에서 국가와 국민 섬기겠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이용규 목사)는 1월 9일(수)  앰배서더 호텔에서 ‘국민대화합과 경제발전을 위한 특별기도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한국교회 주요 지도자 등 8백여 명과 제17대 대통령 당선인 이명박 장로가 참석했다.
최성규 목사(명예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이용규 목사의 인사말에 이어 안영로 목사(공동회장)의 기도 후 이우호 장로(기독교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의 성경봉독으로 길자연 목사(명예회장)가 “변화의 삶 속에 깃든 행복”(요 8:1~11)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양병희 목사(부회장)가 ‘대통령 당선인과 새 정부를 위하여’, 김득연 장로(공동회장)가 ‘국민대화합과 경제발전을 위하여’, 이광자 총장(서울여자대학교)이 ‘한국교회와 세계선교를 위하여’ 각각 특별기도를 인도했으며 최희범 목사(총무)의 경과보고 후 정진경 목사(명예회장)가 축도했다.
2부 축하순서는 대통령 당선인에 대한 축하와 이명박 장로의 인사로 진행됐다. 지덕 목사(명예회장)와 방지일 목사(한기총 원로)가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이용규 목사가 이명박 당선인에게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국정을 운영해 달라는 의미를 담아 성경책을 전달했다. 이명박 장로는 “이 자리에 서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린다”며 “‘5년의 임기동안 낮은 자리에서 국가와 국민을 섬기는 사람이 되겠다”고 인사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 12월 대통령 선거에서 제17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명박 장로의 당선을 축하하는 한편, 2월 예정된 취임 이후 건실한 국정운영을 통한 국민화합과 경제발전을 기원하고 사회에 대한 한국교회의 역할감당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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