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4.5.14 화 17:27
상단여백
HOME 교계
10년 동안 총 5억4천만원 성금 전달난치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개신교, 천주교, 불교 3개 종교가 하나로 뭉쳤다. 제11회 난치병 어린이돕기 종교연합바자회가 지난 9일 인수동 한신대 신학대학원 운동장에서 개최됐다.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0.10.14 15:34
  • 호수 0
  • 댓글 0
기사 댓글 0개
0/30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한국교회와 미래세대 위한 창조론 특강(241)한국교회와 미래세대 위한 창조론 특강(241)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한국교회와 미래세대 위한 창조론 특강(241)
[기고/오피니언]
한국교회와 미래세대 위한 창조론 특강(241)
충정지역 성로회 제24회 정기총회
[교단]
충정지역 성로회 제24회 정기총회
세계복음화연구소, 창립 제30주년 목회자 세미나
[신학]
세계복음화연구소, 창립 제30주년 목회자 세미나
다문화 정책 칼럼(4) / 대한민국의 세계화 <2>
[기고/오피니언]
다문화 정책 칼럼(4) / 대한민국의 세계화 <2>
여백
많이 본 뉴스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