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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도회장들, 농어촌 목회자 돕기 본격화부산서지방회 지역 연합 여전도회(회장 신용경 권사)는 지난 14일, 북부산교회(김성환 목사)에서 총회 농어촌부 도농 결연 사업 설명회를 갖고, 소금 먹거리 판매 사업으로 농어촌 목회자 돕기사업을 하기로 결의했다.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09.07.22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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