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를 위해 터치전도코리아에서 실행하는 전도운동 교육이 또 한 차례 열린다. 김준행 본부장은 터치전도가 한국교회 실행 5년 만에 새로운 부흥프로그램으로 이제 완전히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동안 한국교회의 총동원 전도부터 많은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협력해온 김준행 본부장은 터치전도는 이제 한 번 터치로 전도와 정착, 양육을 이루는 원터치 부흥프로젝트로 거듭났다고 말했다. 많은 교회가 참여하면서 실행한 결과를 토대로 계속해서 업그레이드한 결과이다.
성장의 동력을 이끌어 내는 원터치 전도
전주성결교회 박훈용 목사는 3년 전 터치전도를 만나기전 교회를 아름답게 건축은 했지만 빈자리를 보며 성도들의 뜨거운 동력을 이끌어 내기위해 많은 고심을 하던 중 터치전도를 만나 반전의 기회를 갖고 먼저는 교회가 회복되는 은혜와 함께 빈자리가 다시 채워지는 부흥의 불길로 평생의 목회사역을 가장 아름답게 은퇴하는 기쁨을 맞이하고 지금도 터치전도의 주강사로 성령터치를 열정으로 강의하고 있다. 

꾸준히 성장하는 원터치 전도
또한 형식과 연례행사가 아닌 온전한 부흥프로젝트로 터치전도를 진행하면서 낳은 결과로 터치전도의 주강사로 섬기고 있는 전주샘물교회(예장 통합) 서화평 목사는 터치전도실행 3년 만에 매년 많은 인원의 부흥은 아니지만 약 50명씩 꾸준히 교회가 성장하면서 무엇보다도 전 교인이 함께한 결과, 귀한 열매로 다 같이 기쁨을 맞이하고 있다. 

농어촌 교회 희망이 되는 원터치 전도
김제희망교회(예장 합동) 서대운 목사는 터치전도 실행 3년을 진행하면서 처음에는 농촌교회로 전교인이 그것도 흰머리 소녀 18명인 어르신들만 모시고 터치전도를 진행하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었다. 그러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열심히 진행한 결과, 지금은 농어촌 교회의 희망이라는 세미나를 열 정도로 풍성한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특히 서대운 목사는 지난 날 흰머리 소녀를 이제는 흰머리 용사라고 한다.
원터치 전도는 규모와 지역의 관계를 넘어 어떤 교회도 실행이 가능한 부흥프로그램이다. 특히 재정은 물론이고 시기도 마음대로 조정하여 교회형편에 맞게 진행할 수 있는 원터치 전도는 목회자에게 있어서도 완벽한 진행프로그램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큰 도움이 아닐 수 없다. 프로그램에 맞는 설교부터 진행 매뉴얼 등 설교에 감동을 더하는 12편의 동영상은 개 교회서는 재정을 떠나 제작하기 힘든 것들로서 참석만 해도 무료로 전체를 제공한다는 것은 헌신이 아니고는 어려운 일이다.  원터치 전도는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그대로 전달하는 부흥프로젝트로 교재는 물론 강의까지 실행한 결과의 실제를 그대로 전해주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많은 강사들의 강의는 다양한 사례로 곧 목양지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이번에는 제 9회로 경기도 광주 광림수도원에서 오는 6월 30일(월)부터~7월 2일(수)까지 2박 3일로 열리는 원터치 부흥프로젝트의 주제는 ‘순교신앙 믿음의 사람들’이다. 
특히 참여하는 교회의 재정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많은 혜택을 주며, 터치전도코리아 김준행 본부장은 관심이 있는 교회 목회자들의 상담을 기다리고 있다.  문의 010-4430-0691, www.good touch.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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