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랑교회(김승진 목사)는 지난 5월 25일, 김현모 장로 장립, 김남동 장로 취임, 6명의 명예권사 추대, 5명의 권사 취임 임직예식을 갖고 새로 임직한 일꾼들과 함께 심령의 치유를 잘 하는 영적 종합병원 역할을 잘 감당키로 다짐했다.
1부 임직 감사예배는 김승진 목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김명용 장로(강동지방회 장로부회장, 신광교회)가 기도를 한 후 김성은 목사(지방회 서기, 온유교회)가 성경봉독을 했다. 이어 백성도 목사(지방회장, 곤지암교회)가 누가복음 20장 1절부터 8절까지를 본문으로 '진짜배기'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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