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내장 4가지색 자체 발광, 특색 있는 강단구성
전면 LCD패널내장 설교시 동영상 등 이미지 구현
금강송, 향나무 등 고급원목 사용한 수공예 수납장
강단 규모와 상황 고려한 맞춤형 주문 생산도 가능

20여 년 동안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부흥사역을 감당해왔던 송태권 목사(불꽃교회)는 강단에서 메시지를 전할 때마다 가슴에 다가온 것이 있었다.
예배당의 규모를 떠나 강대상을 아름답고 실용성 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는 기도였다. 1천 5백회 집회를 인도하면서 여의도순복음교회나 오산리금식기도원 등 화려하고 멋진 크리스탈 강대상에서 농촌교회의 소박한 나무 강대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습을 접한 송 목사는 3년 전부터 실용성을 겸한 아름다운 강대상을 놓고 본격적으로 기도했다. 기도와 함께 디자인과 강도, 색상과 경제성을 고려하여 많은 고민과 시행착오를 겪었다.
현재 사용하는 강대상에 대한 불편한 사항들을 집회 때마다 설문지를 받았고 조사하여 새로 개발할 강대상에 적용했다. 개발비용만도 2억 원이 소요될 정도로 샘플을 만들고 수정하여 또 샘플을 만들었다. 그 결과 오직 한국교회의 아름다운 강단을 만들어 한국교회의 부흥에 밀알이 되겠다는 신념과 기도로 하나님의 걸작품이 탄생하게 됐다.
세계최초로 기둥과 상판까지도 크리스탈로 제작하여 크리스탈 강대상이라는 명성을 새롭게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LED가 내장되어 있고 자체발광으로 인해 강단을 다양하게 꾸밀 수 있도록 했다. 계절과 집회 성향, 예배시간 및 사순절을 4가지 색(보라, 흰색, 붉은색, 녹색) 조명으로 표현하여 특색 있는 강단 인테리어를 구성할 수 있다.
한편 회사를 설립해 운영할 때 필연적으로 자본, 기술, 영업의 3박자가 조화롭게 어울릴 때 발전과 성공할 수 있다. 그러나 이 회사는 이익을 떠나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고, 한국교회에 유익을 주기위해 헌신하고 있다.
송태권 목사는 목회를 하면서 부흥사로 사역하는 가운데 글로벌성구창작소를 설립했다. 글로벌성구창작소는 첼라성구사를 운영했던 김윤숙 권사(불꽃교회)가 실무책임자로 헌신하고 있다.
믿음 안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송 목사와 김 권사, 한국교회를 섬기고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다는 각오로 글로벌성구창작소를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오산리금식기도원(김상길 원장, 기하성), 화광교회(윤호균 목사, 백석), 원주삼천교회(박거종목사, 기감), 수원명성교회(유만석 목사, 백석), 성민수양관(김정훈 목사, 개혁), 청주금천교회(김진홍 목사, 통합),신망애교회(김순재 목사, 대신) 등에 납품했다.
‘하나님께서 하게 하시므로 한다’는 글로벌성구창작소. 이젠 교회의 명성과 품격, 미래적 디자인을 제공하는 맞춤형 주문 생산의 최고의 강대상을 실현하는 곳으로 우뚝 설 것을 기대한다.(1544-0393,011-9076-0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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