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은 내가 하나님을 먼저 바로 보느냐, 세상의 바람에 휩쓸리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 책은 희망을 원하나 얻지 못하고 절망하고 포기해 버리는 이들에게 하늘의 희망을 다시 노래하며 주님께로 방향을 돌리기를 소원하며 쓴 책이다. ‘삼손에서 야손으로’ ‘경쟁에서 긍휼로’ ‘성장에서 원리로’ ‘외향적인 성취에서 내향적인 성전으로’ ‘절망에서 희망에로의 초대’ 총 5장으로 이루어진 희망을 노래하는 저자의 글을 읽어나가면서 잊고 있었던, 잃어버렸던 희망을 다시 노래하게 될 것이다.
저자 박태겸 목사는 캐나다동신교회 담임목사와 해외한인장로회(KPCA) 캐나다동노회 노회장을 맡고 있다. 서울 동신교회 부목사로 섬긴 후 베트남한인교회 담임목사와 총회파송(통합) 베트남선교사로 봉사하기도 했으며, 목회자가 되기 이전에는 청구고등학교 역사과목 교사이기도 했다.
<쿰란출판사/328p/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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