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편입생 및 수강생 모집

젊은이들을 사로잡는 전문성과 영성을 겸비한 워십댄싱의 최고봉 이소영 교수(사진·무용학 박사, 명지대 교수)가 전임교수로 있는 글로벌예술평생교육원(이하 평생교육원, 원장 최재규 목사)이 강남구 청담동에 둥지를 틀고 교육원생을 모집하고 있다. 여호수아워십댄싱신학원을 업그레이드한 여호수아예배무용센터(이하 무용센터, JDC 대표 이소영 교수)와 함께 문을 열어 더욱 전문성이 돋보인다. 공간과 시설도 최고급으로 꾸몄다.
아름다운 예배 무용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기를 소망하는 신앙인을 비롯해 평생교육원을 통해 창작댄스, 실버웰빙 댄스, 유아 영어댄스컬, 병원코디네이터/서비스(CS), POP(예쁜글씨), 풍선아트 등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모두 전문 강사가 강의한다. 
지난 8월 13일 평생교육원 개원 및 JDC예배무용센터 이전 감사예배를 드리고, 참석자들과 주 안에서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재규 원장과 이소영 대표는 각각 원장사와 대표 인사를 통해 “한 차원 높은 교육을 강남 문화의 중심지에서 열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며 “최고가는 교육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성경을 기초로 한 예배무용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만큼 전문가를 기르는 일에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16년 동안 여호수아워십댄싱신학원을 통해 1천여 명의 제자들을 배출하게 하신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소영 대표는 “제자들을 보면 힘이 난다”며 “16년 간 세상 무용을 하지 않았으나 세상에 나가 복음을 전하라는 사명을 받고 이제 문화의 최중심지 강남 로데오거리에서 무용으로 복음을 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나님의 선한 인도하심을 기대하며 오픈한 평생교육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이소영 교수는 미국 덴버집회를 마쳤으며 ‘몸의 설교’를 통해 큰 은혜가 가득했다. 평생교육원과 무용센터를 통해 모든 수강생들의 문제의 여리고가 무너지고 모두가 더욱 새로워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무용센터는 현재 가을학기 신·편입생 31기를 모집 중이다. 4학기 과정(전공부)에 주간반, 야간반, 토요반 등이 있으며 연구반, 1년 단기코스, KIDS반, JUNIOR반, 비디오 통신반, 인터넷 과정 등이 있다.
한편 이소영 대표가 교수로 있는 명지대학교 자연예술종합원 선교무용지도자과정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용인캠퍼스와 서울캠퍼스에서 각각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총장 명의의 지도자 자격증 수여, 각종 집회 공연 및 해외 선교 활동, 선교무용단을 통한 심화 훈련이 가능하다.
평생교육원은 주 1회 2시간, 12회 수업으로 지도자과정과 자격증 과정으로 이뤄져 있다. 21C는 평생교육의 시대이다. 오늘의 투자가 우리의 미래이다.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하여 평생교육원의 문을 노크하기 바란다. 문의 02-3445-8472, 070-7526-7351, 010-9986-8472 홈페이지 cafe. daum.net/G-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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