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섬식품(사장 김철문 집사)에서 설 선물용으로 자신 있게 준비한 별미 알뜰 건어물세트(마른부서굴비)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정직한 기업 솔섬식품은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사명감으로, 믿고 먹을 수 있는 좋은 식품만을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철문 사장은 “실속 있는 알찬 선물로 주목 받고 있는 건어물세트를 권한다”며 “진짜 굴비는 아니다. 진짜처럼 보여 일명 보리굴비로 파는 곳도 많다. 정직해야 한다. 하지만 맛은 굴비 맛처럼 좋다. 영광법성포에서 전통방법으로 정성들여 수개월동안 해풍에 자연건조한 (조기와 생김새가 닮은) 부서이다. 깨끗하게 씻은 후 쌀 뜬물에 1~5시간 정도 담근 후 약 10분정도 쪄서 드시면 별미를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격 택배비(배송비)포함 10만원. 원산지 건어물산지(영광법성포). 문의 070-8220-4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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