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실한 중견 건설사로 주목받고 있는 서희건설(회장 이봉관, www.seohee.co.kr)이 광주 최초로 북구 본촌동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첨단 서희스타힐스’를 선보인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12~20층 14개동으로 공동주택84㎡ A형 253세대, B형 41세대, C형 41세대, D형 175세대와 59㎡ 298세대 등 총 808세대의 대단지로 구성된다.(조감도)
전 세대가 남향으로 배치돼 쾌적하고 84㎡형은 4베이 특화평면으로 설계된다. 특히 발코니 확장형 포함한 분양가가 580만원대 수준으로 일반 분양아파트보다 저렴해 내 집 마련을 위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속도로와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고 광주 신도시인 상무지구와 연관되는 빛고을로가 연내 개통될 예정이어서 도심 접근성도 좋다. 인근에 명문 학군인 일곡지구와 각종 편의 시설이 갖춰진 첨단지구가 있어 생활 인프라도 튼튼하다.
이 아파트가 들어설 부지는 이전에 타사에서 사업승인을 마친 상태여서 조합설립 후 조합명의로 사업승인신청이 용이하여 사업 안정성이 보장될 뿐 아니라 한국자산신탁에서 모든 자금을 투명하게 관리해 투자 안정성도 보장된다. 시공사인 서희건설은 2011년 시공능력평가 35위의 1군 종합건설회사로 시공능력과 재무구조도 튼튼하다.
한편, 첨단 서희스타힐스는 광주에서 처음 시도되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주 또는 전용 60㎡ 이하 1채 보유자들이 신청할 수 있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건설사들이 분양하는 일반아파트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는 게 최대장점이다. 또 계약 순서에 따라 동호수를 고를 수 있으며, 사업승인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는 것도 매력적이다. 주택홍보관은 광주시 서구 동천동 동림병원 인근에 마련됐다. 문의 062-528-9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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