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할렐루야 아줌마였다’ 영화상영

김수형 감독(샘이깊은교회 장로)의 대표작 ‘나는 할렐루야 아줌마였다’가 또다시 성도들의 성원으로 앵콜 상영된다.

이 작품은 제1회기독교문화대상 수상작품으로서 교인 5명으로 시작하여 80만 성도를 이룬 기적 같은 이야기를 다룬 최자실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의 일대기이다. 최 목사는 “살면 전도요 죽으면 천국”을 외치며 복음을 전했다. 뜨거운 영혼사랑과 생생한 감동과 열정의 전도영화이다.  

서울 종로5가 기독교100주년기념관에서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상영되며, 이 후에는 지방으로 이동 로드-쇼를 할 예정이다.

개봉 시 현장에서 김수형 감독을 만날 수 있으며, 교인 전도용으로 매우 유익해 많은 기독교인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최근 김수형 감독은 각 교회나 단체 초청 시 색소폰을 연주하며 특별한 간증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영화의 입장료는 5,000원이며, 단체관람 시 사전 접수.  1회 11시, 2회 14시, 3회 16시30, 4회 19시(매일 4회)

관람 문의:02) 781~9154-6

E-mail: sonypapa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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