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할지방회 디아스포라 수련회 매년 개최키로

국내선교위원회 임원회의

성결복음이 동남아 학원 선교를 통해 전파된다.

국내선교위원회(위원장 박대훈 목사)는 지난 10월 15일, 임원회의를 갖고 총회 임원회에 협력을 구해 전략기금을 확보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동남아한민족비전센터 지원을 위해 후원 이사회를 설립하고, 동남아국제기독교학교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키로 결의했다. 또한 이 비전센터 후원을 위해 임원들을 중심으로 1구좌에 25만원 이상 지원을 하기로 했다. 또한 동남아국제기독교학교 설립을 위해 연구위원장에 이상대 목사(서광교회), 연구위원으로 김용식 목사와 김춘백 목사를 위촉했다.

한편 동남아,일본,유럽,호주,뉴질랜드,제주 등 직할지방회 디아스포라 선교전략회의 및 수련회를 매년 개최키로 했다. 차기 회의는 오는 11월 19일 개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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