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교회, 초교파 목회자·사모 초청 일일세미나

동아교회(강창훈 목사)는 지난 10년간 전국 목회자와 사모 초청 세미나를 개최하고, 한국교회 목회자들을 섬겨왔다.

또 전국 지역순회 기도·전도·성전건축 세미나를 인도하여 수많은 목회자와 사역자들을 깨우고, 영적으로 무장시켜 왔다. 실제로 4000여 교회가 하루 세 번씩 기도하는 1,000일 작정기도회에 동참하는 열매를 거두었다.

다음 56차 일일 세미나는 오는 3월 30일 오전 10부터 시작하여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강사로는 강창훈 목사와 문경희 사모 그리고 특별초청 강사가 섬기게 된다.

세미나의 특징은 목회자와 사모들의 기도의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신본주의 목회관을 정립시켜주며, 목회현장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함께 풀어가면서 교회의 부흥과 성전건축의 꿈을 현실로 붙잡는 은혜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특별히 온 교인들이 준비하는 정성된 식사와 섬김이 있고, 목회자와 사모들의 건강을 위해서 특별히 준비한 선물도 추첨을 통해 전달된다.

전화등록 02) 2690-6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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