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대 186개 대학 중 181위라는 보도는

명명백백한 허위사실로 밝혀져… 충격 더해

서열화식 평가 객관성 없어 어리둥절

평가단체 공신력없는 정체불명의 기관

지난 2009년 12월 8일,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2009년도 대학순위 서열’이 발표됐다. 이 기사에서 전국 186개 대학 중 서울신대가 181위를 기록했다고 보도됐다. 특히 서울신대가 경쟁력을 상실하고 대학 세계의 경합에서 밀리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읽기에 거북한 인신공격까지 서슴치 않았다.

본지는 이와 같은 네티즌들의 주장을 접하면서 설령 서울신학대학교가 전국 186개 대학교 중에 181위가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이를 빌미로 인신공격을 가하는 것은 너무 지나치지 않는가? 라고 생각된다.

문제는 전국 대학교의 순위를 발표한 객관적 심사 기준이 불명확하다는것이다. 또한 수도권에 소재한 대학교와 지방에 소재한 대학교, 일반 종합대학교와 단과대학, 그리고 일반 단과대학교 중에서도 특수 단과대학교인 신학대학교를 같은 조건과 기준으로 순위를 심사했다면 이런 심사는 불공정 심사라고 할 수 밖에 없다.

본지는 이를 밝히기 위하여 입체적으로 심층 취재한 결과 다음과 같은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인터넷 주소 http://kin.naver.com/qna/의 하위 게시판에 2004년 9월 26일자 10시 39분에 전국 4년제 대학 서열을 발표하는 가운데 서울신학대학교가 186개 대학교 가운데 177등 이라고 순위를 발표했다.

지난 2008년 3월 8일, 2시 1분에는 모든 입시자료를 종합하여 2008학년도 현재 인풋 + 아웃풋 +각종신문자료 +사회평판도 + 커리큘럼 +발전가능성, 2009년도 입시를 예상하기 적절한 자료(교대나 사관학교는 제외)를 근거로 하여 전국에 400여 개의 대학 가운데 200여개의 전문대는 제외하고 순위를 발표하였는데 서울신학대학교가 190개 대학교 가운데서 170위로 순위를 발표하였다. 그런데 답변한 사람의 프로필 정보를 비공개로 하였을 뿐만 아니라 답변 채택률이 0%였다.

또한 위 인터넷 주소 게시판에 의하면, 지난 2008년 10월 6일, 10시 19분에 발표된 지난 2008년 상반기 대학 순위를 발표하였는데 서울신학대학교가 186개의 대학교 가운데서 181등이라고 순위를 발표했다. 평가 기준은 취업률>재단>인지도>선호도>교수>환경>질>수준 순으로 종합 하였으며. 캠퍼스는 따로 순위에 등재하지 아니하였다고 보도되어 있었다.

이와 같은 자료만 분석해 보아도 개별대학을 서열화하는 식의 평가는 무책임한 것이며 네이버에 발표된 전국대학 순위의 평가 기준은 전혀 객관성이 없었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또한 평가 기관이 공신력이 전혀 없는 정체불명의 기관이었다는 것과 어느 입시 학원이나 입시자료 기관에서 무책임하게 발표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여기에 대하여 우리나라에서 가장 공신력이 있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는 “개별대학을 서열화 하는 식의 평가는 허위사실”이라며 “공신력이 없는 정체불명의 기관에서 유표한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평가지원부 연구원 이호섭 씨(02-783-3068)가 대교협 홈페이지에 공고했던 팝업 공지내용에서 “안녕하십니까?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입니다. 최근 국내 주요 인터넷 포탈 사이트에 우리 협의회 입시통계부에서 제공했다는 대학별 평가 순위가 유포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현재 포탈 사이트에 유포되고 있는 대학별 순위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제작 배포한 평가결과가 아니며, 저희 협의회를 사칭하여 임의로 제작한 것으로 판단 됩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는 창립 이후 현재까지 입시통계부라는 사업부서가 설치된 적이 없으며, 대학평가사업을 수행한 이후로 개별 대학을 대상으로 서열화한 평가결과를 발표한 사례도 없음을 분명히 밝혀 드립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명의도용에 따른 기관과 기관 사업에 대한 신뢰성의 훼손은 물론 회원 대학과 국민들에게 미친 악영향을 고려하여 경찰청 사이버 수사대에 공식 수사를 요청할 계획입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네티즌 가운데 「불곰」이라는 필명으로 글을 올린 사람은 공신력도 없으며 객관성도 없고, 확인된 근거도 없는 인터넷 포탈 사이트에 유포된 내용을 가지고 “서울신대 근처도 안 나온 양반을 총장에 두번 임명하는 명분 없고, 실리 없는 인사관리로 인하여 서울신대가 186개중에 181위를 해도 마땅한 것은 행정의 ‘행’자도 모르고 박사의 ‘박’자도 모르는 일자무식을 총장에 앉혀도 186분의 181의 순위까지 낙하하지는 않았을 것이다.”라고 무자비하게 폄훼(貶毁)하여 매도를 했다.

그러나 목창균 총장이 2004년 9월에 총장으로 취임할 당시 「성결인의 집」 건축과 「학교부지」 구입 등으로 약40여억 원의 부채를 안고 있었다.

원리금이 월 7-8억 원이나 지출해야 하는 경제적인 압박을 받으며 학교를 운영하여 왔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으면서 왜 이렇게 폄훼하여 매도했는지 의문으로 남는다.

목 총장은 긴축과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통해 부채를 지난 2009년 2월말까지 완전히 청산하고 무차입 경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5-60여억 원을 투여하여 거의 모든 교육시설을 개선하여 학업분위기를 쇄신하고 있다. 또한 장기적인 재정 안정이 학교발전에 필수적이라는 신념 아래 각종 기금 확보에 주력한 결과 현재 200여억 원의 기금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2006년 제 2주기 대학종합평가에서 “발전전략 및 비전영역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되었으며, 서울신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서 운영하는 복지관이 2009년도에는 사회복지가족부에서 실시한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서울신학대학교는 사립대학교 가운데 최초로 국·공립 어린이 집을 유치하여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유아교육과는 국·공립 교사임용에 합격자를 매년 배출하고 있으며, 사회복지학과, 보육학과 및 유아교육학과 학생들의 취업률은 다른 어느 학교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그 동안은 교수 확보률이 34%에 불과하여 대학 평가에서도 취약점으로 지적되었으나, 그 동안 꾸준히 유능한 신진 교수진을 임용하여 현재 교수 확보율이 55%에 이른다고 한다. .

또한 서울신학대학교의 교직원 노조는 파업으로 학교 운영에 큰 문제점으로 대두되었으나, 당시 이정복 이사장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단체 협약을 개선하고 노사관계를 정상화시켜 현재는 전 교직원이 합심하여 학교 발전에 진력하고 있으며, 다른 신학대학교도 서울신학대학교의 발전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같이 목창균 총장 부임 이후 서울신학대학교는 조용한 가운데 안정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국 186개 대학교에서 181위를 한 대학으로 폄훼(貶毁)하여 매도 당하게 된 배경은 교수들이 학교의 명예와 자존심과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본분임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입신양명과 출세를 꿈꾸며, 밥그릇 싸움에 여념이 없는 극소수의 교수들 때문이라고 회자되고 있다. 심지어 모 교수는 2007년 총장 선거 당시 교단 인사들을 찾아다니면서 서울신학대학교가 전국의 186개의 대학교에서 꼴찌를 면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왜곡하기까지 했다.

또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학교의 순위가 181위라는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전체 교직원들 뿐만 아니라 학교법인 서울신학대학교의 이사장 및 전체 이사들 가운데 어느 누구도 학교의 홈페이지나 그 외 다른 방법을 통하여 이를 적극적으로 해명하거나 출처를 추적하여 진위를 밝히려고 하는 의지가 전혀 없이 수수방관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 만큼 애교심(愛校心)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한 것이 아닌가라는 여론이 높다.

서울신학대학교의 교직원들의 봉급은 매년 1호봉의 자연 승급과 더불어 2-3%씩 자동적으로 인상되고 있다. 그럼에도 그들은 이를 ‘동결’이라고 주장하며 별도의 봉급 인상에만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 교수는 채플 시간에 예배자를 대표하며 기도하면서 13년 동안이나 봉급이 인상되지 않고 있다고 하여 참석자들은 이를 의아하게 여겼다고 한다.

전임강사 이상의 교원을 대상으로 교육영역, 연구영역, 봉사영역으로 나누어 교수업적평가를 실시하기로 하였으나 교수들의 비협조로 시행이 무산될 위기에까지 몰렸으나 이정복 전 재단이사장이 숙원과제 중의 하나로 원팔연 후임 이사장에게 인수인계된 정책이 2009년도에 처음으로 실시돼 교수들의 자기개발을 지원하고 교육의 향상을 꾀하게 되었다. 교수업적 평가를 실시한 결과를 보면 59명의 대상자 가운데 A급 32명, B급 14명, C급 13명으로 나타났으며 그 중 4명은 호봉 승급이 유보되었으나 교수들의 자기 개발과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촉진제가 되고 있다.

또한 총회 회의록에 의하면 교단 총회에서 서울신학대학교 지원금으로 2004년도에 3억 5천만원을 지원하였으나 2억 5천만원만 서울신학대학교에 입금되었고, 2005년도에는 2억천만원이 지원되었으나 2억원만 입금되었으며, 2006년도에는 2억 7천만원이 지원되었으나 2억5천만원이 입금되었으며, 2007년도에는 2억 5천만원이 지원되었으나 5천만원만 입금되었으며, 2008년도에는 3억원이 지원되었으나 단 한푼도 입금되지 않았으며 또한 2009년도에는 3억 5천만원을 지원하기로 예산이 편성되었으나, 아직까지 서울신학대학교에는 한푼도 입금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원금 가운데 2004년도에는 1억원, 2005년도에는 5천만원, 2006년도에는 -2천만원, 2007년도에는 2억원, 2008년도에는 3억원이 지원되었고 2009년도에는 3억5천만원의 예산이 편성되었다면 서울신학대학교 법인이 학교 당국에 전입하지 않고 있는 지원금은 약 9억 8천만이나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교단 100주년기념사업으로 15억 원을 서울신학대학교에 지원하기로 한 전입금까지도 10억 원만 전입되었고, 나머지 5억원은 100주년 기념행사가 끝난 지 3년이 지나가고 있는 지금까지도 전입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무엇 때문에 지원금 9억8천만원과 100주년기념사업으로 지원하기로한 5억원 도합 14억8천만을 지금까지 서울신학대학교로 전입하지 아니하고 이사회가 관리하고 있는지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총회에서 서울신학대학교에 지원한 지원금은 목적금이기 때문에 다른 용도를 사용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2004년도부터 현재까지 약 14억8천만원이나 되는 지원금을 이사회가 왜 서울신학대학교로 전입하지 않는지 궁금하다.

이러한 점이 학교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

그러나 목창균 총장이 2004년 9월에 총장으로 취임할 당시 「성결인의 집」 건축과 「학교부지」 구입 등으로 약40여억 원의 부채를 안고 있었다.

그 동안은 교수 확보률이 34%에 불과하여 대학 평가에서도 취약점으로 지적되었으나, 그 동안 꾸준히 유능한 신진 교수진을 임용하여 현재 교수 확보율이 55%에 이른다고 한다.

또한 서울신학대학교의 교직원 노조는 민주노총의 강성 노조로 상습적인 파업을 강행, 학교 운영에 큰 문제점으로 대두되었으나, 당시 이정복 이사장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단체 협약을 개선하고 노사관계를 정상화시켜 현재는 전 교직원이 합심하여 학교 발전에 진력하고 있으며, 다른 신학대학교도 서울신학대학교의 발전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같이 목창균 총장 부임 이후 서울신학대학교는 조용한 가운데 안정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국 186개 대학교에서 181위를 한 대학으로 폄훼(貶毁)하여 매도 당하게 된 배경은 교수들이 학교의 명예와 자존심과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본분임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입신양명과 출세를 꿈꾸며, 밥그릇 싸움에 여념이 없는 극소수의 교수들 때문이라고 회자되고 있다.

심지어 모 교수는 2007년 총장 선거 당시 교단 인사들을 찾아다니면서 서울신학대학교가 전국의 186개의 대학교에서 꼴찌를 면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왜곡하기까지 했다.

서울신학대학교의 교직원들의 봉급은 매년 1호봉의 자연 승급과 더불어 2-3%씩 자동적으로 인상되고 있다. 그럼에도 그들은 이를 ‘동결’이라고 주장하며 별도의 봉급 인상에만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 교수는 채플 시간에 예배자를 대표하며 기도하면서 13년 동안이나 봉급이 인상되지 않고 있다고 기도하여 참석자들은 이를 의아하게 여겼다고 한다.

전임강사 이상의 교원을 대상으로 교육영역, 연구영역, 봉사영역으로 나누어 교수업적평가를 실시하기로 하였으나 교수들의 비협조로 시행이 무산될 위기에까지 몰렸으나 이정복 전 재단이사장이 숙원과제 중의 하나로 원팔연 후임 이사장에게 인수인계된 정책이 2009년도에 처음으로 실시돼 교수들의 자기개발을 지원하고 교육의 질의 향상을 꾀하게 되었다. 교수 업적평가를 실시한 결과를 보면 59명의 대상자 가운데 A급 32명, B급 14명, C급 13명으로 나타났으며 그 중 4명은 호봉 승급이 유보되었으나 교수들의 자기 개발과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촉진제가 되고 있다.

또한 총회 회의록에 의하면 교단 총회에서 서울신학대학교 지원금으로 2004년도에 3억 5천만원을 지원하였으나 2억 5천만원만 서울신학대학교에 입금되었고, 2005년도에는 2억 5천만원이 지원되었으나 2억원만 입금되었으며, 2006년도에는 2억 5천만원이 지원되었으나 2억 7천만원이 입금되었으며, 2007년도에는 2억 5천만원이 지원되었으나 5천만원만 입금되었으며, 2008년도에는 3억원이 지원되었으나 단 한푼도 입금되지 않았으며 또한 2009년도에는 3억 5천만원을 지원하기로 예산이 편성되었으나, 아직까지 서울신학대학교에는 한푼도 입금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원금 가운데 2004년도에는 1억원, 2005년도에는 5천만원, 2006년도에는 -2천만원, 2007년도에는 2억원, 2008년도에는 3억원이 지원되었고 2009년도에는 3억 5천만원의 예산이 편성되었다면 서울신학대학교 법인이 학교 당국에 전입하지 않고 있는 지원금은 약 9억 8천만이나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교단 100주년기념사업으로 15억 원을 서울신학대학교에 지원하기로 한 전입금까지도 10억 원만 전입되었고, 나머지 5억원은 100주년 기념행사가 끝난 지 3년이 지나가고 있는 지금까지도 전입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무엇 때문에 지원금 9억8천만원과 100주년기념사업으로 지원하기로한 5억원 도합 14억8천만을 지금까지 서울신학대학교로 전입하지 아니하고 이사회가 관리하고 있는지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총회에서 서울신학대학교에 지원한 지원금은 목적금이기 때문에 다른 용도를 사용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2004년도부터 현재까지 약 14억8천만원이나 되는 지원금을 이사회가 왜 서울신학대학교로 전입하지 않는지 궁금하다.

이러한 점이 학교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는 지적이 많을 뿐만 아니라 14억 8천만원이 지금 어디에 보관 되었는지 아니면 어디에 사용하였는지 의혹을 불러 일으키게 하고 있다.

기독교헤럴드 admin@evanho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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