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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삶의 현장과 신앙고백’ 연구포럼기성 교육국 ‘신앙고백서와 교리문답서’ 적용
  •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 승인 2022.01.2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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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총회장 지형은 목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교육국(국장 송우진 목사)은 지난 1월 17일 성락성결교회(지형은 목사)에서 전국교회 목회자를 대상으로 교단에서 발간한 ‘신앙고백서 및 교리문답서’를 상황에 맞게 적용하기 위한 연구와 토론을 주로 진행하는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 총회장 지형은 목사는 기조 발제에서 “교단의 성결신앙과 교리 그리고 신학적 배경을 확실히 하기 위해 ‘역사적 삶의 현장과 신앙고백’이란 연구포럼을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교단 제114년차 교단총회에서 ‘신앙고백서와 교리문답서’를 채택하여 책으로 발간한 것은 매우 귀중한 업적”이라고 했다.

서울신대 강병오 교수

이어서 초청 강사 이한복 목사(성북제일교회)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신앙과 교리 및 신학에 관한 역사적 이해’, 강병오 교수(서울신대)가 ‘인도적 인륜 도덕에 관한 고찰’, 김성수 교수(명지전문대학)가 ‘민주주의와 교회의 공적 책임’, 이길용 교수(서울신대)가 ‘신앙고백서와 교리문답 그리고 코로나-19와 생태적 환경문제’, 김승진 교수(숭실대)가 ‘가치의 경영을 통한 상생의 시장경제 지향’ 등을 주제로 발제하여 진행했다.

이번 포럼의 발제자들은 인도적 인륜 도덕, 생태적 환경윤리, 법치와 민주주의, 상생의 시장경제 등의 차원에서 현대 교회에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해 다뤘다. 더 나아가서 성결교단이 가지고 있는 ‘신앙고백서와 교리문답서’를 현시대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성북제일교회 이한복 목사

이에 대해 의견을 제시한 이한복 목사는 “사중복음이 성서·역사·조직· 실천·예배학 등에서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어 연구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역사의식의 부족은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고 지적하고, “사중복음의 본질을 더욱 발전시켜 세계교회 신앙적 일치운동으로 이끌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결대 정상운 교수

정상운 교수(성결대)는 “사중복음 신학의 역사적 정립을 규명하고, 분석하여 전망하기까지 각별한 노력과 심층적 연구가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신앙고백서 및 교리문답서’는 웨슬리 신학과 사중복음을 하나의 성결교단의 신학적 관점에서 이해를 추구하면서, 소모적 논쟁을 지양하고 타교단 성도들의 신앙적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신교 복음주의 보편적 지평에서 서술하고자 노력했다”고 부연하고 한국성결교회 미래의 하나됨들 위한 기성과 예성의 신학과 교리일치를 위해 위원회 설치를 제안했다.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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