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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코리아 이스터 퍼레이드' 행사 기자회견한교총과 CTS, 아시아 최초 광장형 문화행사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0.02.12 15:56
  • 호수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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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 ‘2020 코리아 이스터 퍼레이드’ 기자회견이 지난 2월 5일 오후 교계 언론 기자들을 대상으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됐다.

본 행사는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정호·김태영·문수석 목사, 이하 한교총)과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장로, 이하 CTS)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와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가 후원한다.

주최 측은 “4월 12일 부활절을 맞아 서울 도심에서 최대 30만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퍼레이드 행사를 열기로 했다”고 밝히고 “한국 기독교 역사 135년이 되는 올해 아시아 최초의 이스터(Easter·부활절) 퍼레이드가 될 것”이며, “매년 개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사무총장 신평식 목사는 기자회견에서 “이 행사는 문화행사로 향후 한교총이 개입하지 않더라도 잘 진행되기 바란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퍼레이드의 대주제는 ‘사랑과 생명의 기쁨, 하나됨을 노래하자’(요 1:4)이다. 이에 대해 주최 측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기독교인들이 주체가 되는 행사이지만, ‘사랑과 생명의 기쁨’을 모든 민족과 인종, 전 세대에게 전하고, 성도와 비성도가 하나 되는 축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행사 진행은 부활절 당일 4월 12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새문안교회(이상학 목사)에서 먼저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리고 오후 4시부터 광화문과 세종로 주변에서 4킬로미터를 행보하는 ‘코리아 이스터 퍼레이드(Korea Easter Parade)’를 펼친다.

퍼레이드는 이화여고(교장 김혜정)에서 출발하여 광화문 일대를 행진하고 광화문 앞 특설무대에서 하나됨의 음악회를 갖고 마무리하게 된다.

한편 서울시(시장 박원순)에서는 이날 행사를 위해 문화행사 차원에서 20~30%의 예산을 지원했으며, 한교총은 기독교계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타파하기 위해 본 행사를 공론화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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