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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교단 부흥대안 성결성 회복에서 찾아야” 성결섬김마당, 신년하례 및 제30차 포럼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0.01.29 17:18
  • 호수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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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소속 성결섬김마당은 지난 1월 21일 신길교회(이기용 목사)에서 교단 목회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2020년 신년하례 및 제30차 포럼을 “성결교의 부흥 대안은 성결성 회복에서 찾아야”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포럼 개회예배 사회는 이기용 목사, 기도는 서울중앙지방회 회장 최성상 목사, 특별찬양은 팝 소프라노 하 은, 설교는 정재우 목사(평택교회 원로)가 고전 2장 1절부터 5절을 본문으로 ‘초 갈등시대와 목회’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환영사는 공동대표 윤학희 목사(천안교회)가, 축도는 이준성 목사(역촌교회)가 했다. 

이어진 포럼에서 강사로 나선 이정익 목사(신촌교회 원로)는 ‘성결교회 120년을 향한 비전과 방향성, 황덕형 박사는 ‘신학자의 관점에서 성결교회의 방향성’을 각각 강의했다. 

이정익 목사는 첫 강의에서 “성결교회가 처한 위기로 세례교인 수 감소, 다가올 미래에 대한 연구 부재, 모호한 정체성, 혁신을 위한 의지의 불분명을 제시하고, 부정적 사회현상에 따른 교회성장의 둔화를 타파할 대안으로 성결성 회복과 확립”이라고 강조했다.   

두 번째 강사로 나선 황덕형 박사(서울신학대 총장)는 “웨슬리는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성화적 삶을 살 수 있도록 전하는 자를 복음적 설교자라고 정의했다”고 말했다. 

황 박사는 또 “성결은 기독교인의 근본 중 근본이며, 성결 성을 회복할 때 세상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하고, 칼빈과 웨슬리의 신학적 차이점을 신적 작정(예정)과 인간의 책임이라는 관점에서 설명했다. 

그는 칼빈의 기독교강요에는 인간의 생각이 덧붙여져서 성서적 방향으로 일관성을 갖지 못해 아쉬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신길교회에서는 이날 제30차 성결포럼 참석자 전원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편의를 도모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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