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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총동문회, 모든 동문회의 기본”서울신대 대학원 총동문대회‘제44회 정기총회 및 부부수련회’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원 총동문회(회장 이명섭 목사, 보배교회)는 지난 10월 7일부터 2박 3일간 문경에 위치한 라마다호텔에서 ‘교회와 가정을 치유하는 치유자가 되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원 총동문대회, 제44회 정기총회 및 부부수련회’를 개최했다.

비가 오는 날이지만 각처에 흩어져 목회하고 있던 대학원 동문들은 예정된 시간보다 일찍 모여 오랜 만의 만남을 즐거워하며 교제의 시간을 갖고 일정을 준비했다.

예정된 시각보다 조금 늦게 총동문회장 이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문사무엘 목사(지도위원, 다수교회)의 기도, 최병희 목사(서기, 아름다운교회)의 성경봉독 후 총회장 류정호 목사(백운교회)가 여호수아서 18장 4절에서 6절까지를 본문으로 '큰 그림을 그려라'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설교 후 축하와 감사의 순서에서 먼저 동문회장 이 목사가 류 총회장에게 총회장 취임 축하패를 증정했으며, 서울신대 황덕형 총장에게 총장 취임 축하패를 증정했다. 이에 황 총장은 총동문회장 이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고 류 총회장과 황 총장이 감사 인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조화운 목사(총무, 신광운교회)의 광고 후 준비위원장 조종환 목사(오류동교회)가 참석한 동문들에게 환영인사를 했고 류 총회장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무리 했다.

예배 후 서울신대 황 총장이 ‘웨슬리의 성결과 치유’라는 제목으로 첫 번째 특강을 했다. 황 총장은 구약과 신약을 넘나들면서 웨슬리 신학과 하나님 나라에 대한 설명을 하며 이를 계승한 성결교단의 신학이 얼마나 귀하고 뛰어나 것인가를 역설했다. 저녁식사후에는 문순희 박사(상도복지관장)가 '가족&가족치료' 와 '부부&리모델링' 이라는 제목으로 세미나를 했다. 문 박사는 대학 강의와 관공서등의 특강을 통해 축적한 가정문제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설명하며 일반 성도들 뿐 아니라 목회자 가정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문제들의 해법을 제시해 참석한 이들에게 도움과 도전의 시간이 됐다.

세미나가 끝나고 제44회 정기총회가 진행됐고 다음회기를 이끌어가 대학원 총동문회장으로 조종환 목사가 선출됐다.

둘째날 경건회로 일정을 시작한 총동문회는 조식 후 김진호 박사(글로벌 SQ연구소 소장)가 'M원리 통합전도 시스템'이라는 제목으로 전도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 후 대학원별로 모임을 갖기도 하고 문경새재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은 조종환 목사의 사회로 노흥호 목사(부총무, 성진교회)의 기도, 김현석 목사(감사, 유일교회)의 설교, 박현식 목사(자문위원, 목감교회)의 축도로 폐회예배를 드린 후 2박 3일간 알찬 일정을 마무리 했다.

특히 이번 대학원 총동문대회를 풍성하게 하기 위해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동문들이 경품을 제공했다. 아울러 대학원 총동문회장인 이명섭 목사는 “실제로 서울신대 대학원 총동문회가 각 동문회를 다 아우르는 기본적인 동문회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참석율이 떨어져 안타깝다”며 “서울신대 대학원이 존재하는 한 계속 이어지게 될 총동문회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했다.

서광호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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