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어촌부, 도농직거래 업체 현장 시찰

농어촌부(부장 기정도 목사)는 지난 8월 6일부터 7일까지 신안군 자동교회에서 모임을 갖고, 농어촌 및 작은교회 목회자 돕기 사업으로 도농직거래 사업을 중간 점검했다.

또한 이 사업의 지정업체로 솔섬천일염(대표이사 김철문)을 선정하였기에 솔섬 천일염 염전 및 자동화된 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제조과정을 시찰하였고, 솔섬천일염 효능의 우수성을 확인했다. 한편 농어촌부는 총회장의 협조공문을 각 지방회와 교회에 발송하여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키로 결의했다.

기독교헤럴드  admin@evanholy.co.kr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